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아침부터 띨띨이같이..

소금눈물note 조회 2,743추천 762009.11.03




노무현재단 후원회비를 1일로 설정해놓았는데 어제 보니 안 빠져나갔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확인해보니 역시 고대로 얌전히 남았습니다.

 

뭔 일이여~;;

비루한 제 돈은 필요없다는 거신가 ㅠㅠ

 

조마조마하면서 재단에 전화했습니다.

"저기..;;;; 돈이.. 그러니까..."

근데 말을 정작 제대로 꺼내기도 전에 눈물이 터져서...

뭐라고 말도 못하고 뗨뗨...전 소금..아니 제가 본명으로 했는지 닉넴..아니 그게..아니 저 후원회비..아니. 어제..

전화받으시는 여자분도..  마음을 짐작했는지 다 들어주시더군요.

그러다가 결국 볍신같이 울며불며 눈물콧물 다 흘리고 나서야  제대로 말을 했습니다.

재단 측 말씀은 인증 시간이 좀 걸려서 일주일쯤 소요될 거라고

분명히 이름 확인했고 계좌확인 잘되어 있다고.

 

고맙다고..가난해서 미안하다고...

마음은 안 그런데 이것 밖에 못해서 미안하다고. 정말 미안하다고 전화기에 대고 꾸벅거렸습니다.


바보처럼, 왜 나는 재단에 대한 말만 나오면, 봉하마을에 전화만 하려고 하면 말도 제대로 못하고 눈물바람부터 하는지..ㅠㅠ


그래도 다행이네요.
이번달도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그런데요..
대통령님. 정말 죄송합니다.
이렇게 못난 사람이라.. 가난해서... 더 힘이 못 되어 드려서...정말 죄송합니다..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5267 방기곡경(旁岐曲逕) (3) 돌솥 2009.12.24
5266 재단 후원 증명서 액자로 만들어 보았어요. (15) 가슴으로 기억하다 2009.12.24
5265 `고대녀 비방' 주성영의원에 700만원 배상판결 (11) 장수아들 2009.12.23
5264 "이명박 정권의 끝 지켜볼 것" (10) 장수아들 2009.12.23
5263 남도 슬로푸드 대축제 (1) 김자윤 2009.12.23
5262 오열하는 DJ (7) chunria 2009.12.23
5261 부처님의 가피가 계셨으면... (11) chunria 2009.12.23
5260 제2의노무현죽이기 한명숙전총리 표적수사중단 서명운동 (16) 노무현대통령님가지마세요 2009.12.23
5259 수건 (3) 김자윤 2009.12.23
5258 장독대 (2) 김자윤 2009.12.23
5257 그 반쪽도 가신 한 해.... (3) chunria 2009.12.23
5256 그 남자에게서 낯익은 향기가? (5) chunria 2009.12.23
521 page처음 페이지 521 522 523 524 525 526 527 528 529 53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