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칭기스칸의 삶

돌솥note 조회 1,085추천 142010.03.18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아홉 살때 아버지를 잃고 마을에서 쫓겨났다.

-가난하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들쥐를 잡아 먹으며 연명했고,
목숨을 건 전쟁이 내 직업이고 내 일이었다.

-작은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말하지 말라.
그림자 말고는 친구도 없고
병사로만 십만, 백성은 어린애 노인까지 합쳐 이백만도 되지 않았다.

-배운게 없다-고
-힘이 없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내 이름도 쓸 줄 몰랐으나
남의 말에 귀 기울이면서 현명해지는 법을 배웠다.

-너무 막막하다-고
그래서 -포기해야겠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목에 칼을 쓰고도 탈출했고
뺨에 화살을 맞고 죽었다 살아나기도 했다.

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었다.
나를 극복하는 그 순간
나는 징기스칸이 되었다.
.
.
.

피곤한 오후 멜로디가 경쾌해서......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5267 방기곡경(旁岐曲逕) (3) 돌솥 2009.12.24
5266 재단 후원 증명서 액자로 만들어 보았어요. (15) 가슴으로 기억하다 2009.12.24
5265 `고대녀 비방' 주성영의원에 700만원 배상판결 (11) 장수아들 2009.12.23
5264 "이명박 정권의 끝 지켜볼 것" (10) 장수아들 2009.12.23
5263 남도 슬로푸드 대축제 (1) 김자윤 2009.12.23
5262 오열하는 DJ (7) chunria 2009.12.23
5261 부처님의 가피가 계셨으면... (11) chunria 2009.12.23
5260 제2의노무현죽이기 한명숙전총리 표적수사중단 서명운동 (16) 노무현대통령님가지마세요 2009.12.23
5259 수건 (3) 김자윤 2009.12.23
5258 장독대 (2) 김자윤 2009.12.23
5257 그 반쪽도 가신 한 해.... (3) chunria 2009.12.23
5256 그 남자에게서 낯익은 향기가? (5) chunria 2009.12.23
521 page처음 페이지 521 522 523 524 525 526 527 528 529 53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