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동네친구

돌솥note 조회 1,314추천 142010.10.06



작년 4월30일
검찰 출두를 앞두고 정찬용 수석에게 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날 이런 이야기를 하셨어요.
정치인 후원회 행사를 열면 1년에
1000만 원, 2000만 원, 평소 한 번에 100만 원, 500만 원씩
후원하는 사람은 자꾸 곁에 오고 인사도 한답니다.




그런데 봉하 친구들,
어렸을 때 벌거벗고 미꾸라지도 잡고 놀던 친구들은
저쪽 귀퉁이 자리에 있대요.

부산 사하구에서 조그만 슈퍼마켓을 하면서
하루 매상을 10만 원이나 올릴까 말까 하는 친구가



 
'대통령이 될 수도 있는 내 친구가
오늘 후원회 한다고 해서 가자는데
30만 원 가져갈까?
10만 원이어도 될거야
무현이가 내 형편 잘 알지.
아니야 그래도 그렇지 50만 원은 가져가야 하는데…'



그러다 20만 원 가져와서는 당신 곁에 가까이 못 오고
귀퉁이에 있다가 손만 흔들고 간다는 거에요.
그러면 그걸 보고 대통령 억장이 무너진다는 겁니다.

'내가 나쁜 짓을 하고 있구나'

하고 말입니다."


출처 : 당신이 노무현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 오마이뉴스

.
.
.

점심 먹고 오늘도 봉하사진관에 가서
2년 전 오늘 사진을 클릭하니
제목이 -할아버지와 손녀-네요.

다 아는 일화지만
노짱님 성품과 인간성을 엿볼 수 있어서
다시 올려봅니다.

반나절이 지났는데도
김자윤샘 사진이 홀로 외로워 보여서요.



♪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 유익종 ♪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받아 주세요

      낙엽이 쌓이는 날 외로운

      여자가 아름다워요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받아 주세요

      낙엽이 흩어진 날 헤매인

      여자가 아름다워요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모든 것을

      헤매인 마음 보내드려요

      낙엽이 사라진 날 모르는

      여자가 아름다워요”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5267 방기곡경(旁岐曲逕) (3) 돌솥 2009.12.24
5266 재단 후원 증명서 액자로 만들어 보았어요. (15) 가슴으로 기억하다 2009.12.24
5265 `고대녀 비방' 주성영의원에 700만원 배상판결 (11) 장수아들 2009.12.23
5264 "이명박 정권의 끝 지켜볼 것" (10) 장수아들 2009.12.23
5263 남도 슬로푸드 대축제 (1) 김자윤 2009.12.23
5262 오열하는 DJ (7) chunria 2009.12.23
5261 부처님의 가피가 계셨으면... (11) chunria 2009.12.23
5260 제2의노무현죽이기 한명숙전총리 표적수사중단 서명운동 (16) 노무현대통령님가지마세요 2009.12.23
5259 수건 (3) 김자윤 2009.12.23
5258 장독대 (2) 김자윤 2009.12.23
5257 그 반쪽도 가신 한 해.... (3) chunria 2009.12.23
5256 그 남자에게서 낯익은 향기가? (5) chunria 2009.12.23
521 page처음 페이지 521 522 523 524 525 526 527 528 529 53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