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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3 경칩은 아직 멀었나요~

보미니성우note 조회 902추천 182012.03.04



바람은 불어도  싸늘한것 같지는 않은  그러나 구름이 낀 우중충한 날씨 이네요




오전부터  묘역에 꽤 많은 사람들이 옵니다




외할머니가 생각났습니다  90도 보다 더굽은 할머니의 등이 펴질때는 부처님앞에 설때와  내리막을 내려올때 인것으로 기억합니다





경찰 아저씨들이  설명하는거 첨 보네요




오늘은 겨우네  보온용으로 썼던 짚을 겉어 내었습니다




겉어네고,  옮기고,   태우고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리는군요



추억은,기억들은 언제나  담아 갑니다







닭하고 토끼 몇마리를  기증받아 키우기 시작했다는 군요 저놈이 대장입니다




단번에 제압당한 친구들 눈치 보며 살겠네요 ㅎㅎ




나는 지들하고 다른데 왜 눈치를 보며 살아야 하누~~ 신세타령하는것 같네요



오후에는 좀더 많은 사람들이 붐비네요




햇빛이 잠시 얼굴만 내밀곤  바로 구름속으로 사라진 관계로  하루종일  쌀쌀한듯  우중충한 날입니다




지난주 산딸기밭을 정리하고  본격적인 공원조성이 늦어지는 관계로  3주기를 대비해 꽃을 심을예정입니다  노란꽃을 심겠죠


대통령님 경칩은 아직 멀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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