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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사람사는세상, 노랑바람이 분다~

사오장note 조회 959추천 72012.04.04


저번주 목요일에 봉하 바람개비 마터님이 다녀가셨습니다.

그 전에 우리 가게 앞 대로변에 노랑바람개비를 장식해서 노짱의 바람이 이곳에서도 불어 일수 있도

록  몇개만 보내주시길 부탁드렸더니, 직접 오셔서 만들어 주신다면서 저번 주 목요일에 서울서 김해

김경수후보님 사무소 가시는 길에 들러 주셔서 노랑바람개비를 10개나 만들어 주셨습니다.

덕분에 청주의 정치1번지(상당구) 한복판에서 노랑바람이 힘차게 불고 있습니다.

3주기 5/23까지 유지할 생각인데, 재질이 종이라서 신경 엄청 쓰고 있습니다.

바람개비에 씌여있는 사람사는세상의 문구가 노란 꽃향기가 되어 삭막한 도시인들의 가슴에 사북사

북 내려 앉았으면 좋겠습니다.

마터님, 멀리서 오셨는데도 불구하고 피자파스타 하나씩 맛보는 걸로 만족하시고, 변변찮음에도 불구

하고 아주 맛있다면서 드시는 모습이 고마웠습니다.

진실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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