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6/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6/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투표학 개론(1)

돌솥note 조회 689추천 52012.04.06



평생 처음 혼자 영화를 봤습니다.

-건축학개론-

요근래 봤던 영화 중에서 가장 좋았습니다.
제 취향에 맞는거지요.
시간되시면 한번 보세요.



왜 혼자 봤느냐구요?
오늘이 제 60회 생일이기도 하고,
결혼 32주년이기도 한 나름 특별한 날입니다.



저는 보통 4시 20분에 일어나 교회를 다녀옵니다.
낮잠을 자지 않는 사람이라서 집에 오면  곧장 아침을 먹거든요.

남편과 딸은 교회를 다녀오면 아침을 먹지 않고 다시 잠을 잡니다.



저희집은 기념일을 잘 챙기는 편이 아닙니다만
오늘은 세상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육순-이라는 특별한 날이잖아요.
그런데 가족들을 보니 평소와 똑같은 겁니다.



반찬도 없는 아침을 혼자 먹으려니
갑자기 서글픈 생각이 들어 무작정 집을 나섰습니다.




우선 미용실에 들러 염색을 했습니다.
허연 머리를 보며 무엇을 위해 그렇게 허덕이며 살았나 싶어 좀 쓸쓸했습니다.
영화를 보고, 혼자 점심을 먹었습니다.


.
.
.

후편은 내일...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10895 봉하가는 길 -1 (9) 소금눈물 2012.05.21
10894 2012-05-20-부산추모문화제 (부산대학교) (11) 나모버드 2012.05.21
10893 서울광장 추모문화제 사진 몇장이예요 (13) 이성수 2012.05.21
10892 많이 더우시겠어요. (2) 봉하민주주의 2012.05.21
10891 봉하에 다녀왔습니다. (5) 소금눈물 2012.05.20
10890 노무현이 꿈꾼 나라 (4) 우진아범 2012.05.20
10889 중딩들의 국토순례 "봉하가는 길" (2) 이바람 2012.05.20
10888 3주기 뭔가 많이 허탈한 ~ 노짱정신 2012.05.20
10887 [蒼霞哀歌 165] 80쌍의 손에서 봉하마을을 읽다 (4) 파란노을 2012.05.19
10886 [蒼霞哀歌 165] 음지에서 일하고 양지를 지향하는 사람들 (2) 파란노을 2012.05.19
10885 2012.05.19 5월은 푸르고 그분도 점점 가까이 오시고 (1) 보미니성우 2012.05.19
10884 사진속의 사진2 (3) 노란하늘 2012.05.18
52 page처음 페이지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