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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9 5월은 푸르고 그분도 점점 가까이 오시고

보미니성우note 조회 842추천 142012.05.19



참여사진관에서 봉7로  알려진 문고리님은 봉하에 온지 4년이 되었습니다











세간에 알여진 대통령님 관련 사진중에 문고리님 사진이 꽤 있습니다











방앗간에 마당에 있었던  창고가 빌라 앞으로 잠시 이전했습니다    2009년 자원봉사자들이 모였던 바로 그자리 입니다  새롭게 느껴집니다





내일 있을 공연장 주변 정리를 하였습니다




미소천사 회원님들께서 토요일 자원봉사에 합류하니 일이 훨씬 빠르고 수월해 집니다



미권스의 젊은 피!! ㅎㅎ



멋모르고 덤비긴 했는데  쪼메 힘들긴 힘드나 보네요




어떤 분이 돼지수육을  참으로 찬조해 주셨습니다  일단 맛있게 먹여야  마무리를 잘~~하겠죠




오늘 봉하에 주진우기자님 팬카페 회원님들이 오셨네요



미권스 40-70회원님들이 이어서 도착하셨네요




가족나들이를 하였더군요



또 사람들이 북적거려서 보니 이번엔


김어준님 팬카페 회원님들이 오셨네요  오늘 서로 약속이라도 한것 같아요 ㅎㅎ






5월인 마큼  하루종일 묘역은 붐볐습니다






5월 그날이 점점 가까워 집니다




가까워 질수록



그분이 더 그리워 지는것은 당연한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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