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정새우님과 함께..
사오장
조회 826추천 122012.06.06
2012년 5월 20일,
전날 치른 대통령님 3주기 추모 충북문화제의 집행위원들과 시민참여단의 봉하참배.
참배 후 화포천을 답사하기로 한 몇몇이 연못 옆을 지나갈 때
마침 반가운 분을 만났다.
봉하에서 단체방문객의 숙박과 살림 일정, 자봉 등을 맡아 관리해 주시는
요정새우님이다.
재단 등산동호회 산따라 시산제 겸 봉하자봉 행사 때 많은 도움을 주셨기에,
그때 처음으로 인사를 나누게 되었고
밥솥 사건 등의 에피소드 때문에 웃기도 많이 웃었다.
봉하 하면 항상 생각나는 몇분 중에 한분이기에 우연히 만났지만 어찌나 반갑던지...
푸근하고 건강한 미소가 좋은 분이다...^^
 |
 |
 |
 |
|---|---|---|---|
| 10895 | 봉하가는 길 -1 (9) | 소금눈물 | 2012.05.21 |
| 10894 | 2012-05-20-부산추모문화제 (부산대학교) (11) | 나모버드 | 2012.05.21 |
| 10893 | 서울광장 추모문화제 사진 몇장이예요 (13) | 이성수 | 2012.05.21 |
| 10892 | 많이 더우시겠어요. (2) | 봉하민주주의 | 2012.05.21 |
| 10891 | 봉하에 다녀왔습니다. (5) | 소금눈물 | 2012.05.20 |
| 10890 | 노무현이 꿈꾼 나라 (4) | 우진아범 | 2012.05.20 |
| 10889 | 중딩들의 국토순례 "봉하가는 길" (2) | 이바람 | 2012.05.20 |
| 10888 | 3주기 뭔가 많이 허탈한 ~ | 노짱정신 | 2012.05.20 |
| 10887 | [蒼霞哀歌 165] 80쌍의 손에서 봉하마을을 읽다 (4) | 파란노을 | 2012.05.19 |
| 10886 | [蒼霞哀歌 165] 음지에서 일하고 양지를 지향하는 사람들 (2) | 파란노을 | 2012.05.19 |
| 10885 | 2012.05.19 5월은 푸르고 그분도 점점 가까이 오시고 (1) | 보미니성우 | 2012.05.19 |
| 10884 | 사진속의 사진2 (3) | 노란하늘 | 2012.05.1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