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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蒼霞哀歌 168] 해는 길어졌어도 낮은 짧더라!

파란노을note 조회 955추천 9201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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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부녀회에서 캐릭터 디자인 작업에 참여하셨다고 하네요.

매실장아찌 작업에 참여(아르바이트)하고, 오후에는 장군차밭에서 일했습니다. 저는 오전에는 사무실에서 작업(ㅋ)했습니다.
김해 부원동 새벽시장
누구는 시작하는 시간인데 이분들은 곧 마무리하겠죠?
본산삼거리에서 봉하마을 방향으로
날도 더워지는데....ㅎㅎ
장미야? 딸기야?
더위에 작업당한 전사들
다시 투입
해도 해도 끝이 없으니
한팀은 장군차 어린 묘목 보호 막대기 작업으로 출발..
꼼꼼하게
새콤 달콤한 매실장아찌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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