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김두관 지사님이 세종시에서 출마하시면........

중국 김일note 조회 955추천 32012.06.23












                                                                                                                                                                      

                                                                                                                                            















개인적으로 김두관 지사님을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만약 세종시에서 출마하신다면
세종시를 원래의 목적대로 완성하실 의지가 있으시면
공식적으로 지지를 표시하고
김두관 지사님께 대한민국 역사를 개변하고
인류의 발전에 중대한 영향을 끼칠 정책을 바쳐 올리겠습니다.
지금 북경에 계신다는데
정말 찾아 뵙고 싶습니다.
북경에서 김두관 지사님을 찾아 뵙을수 있는 방법을 아시는 분있으면 쪽지나 대글 부탁합니다.
  










세종시는 노무현대통령 마음속의 대한민국 수도입니다.
세종시는 제 마음속의 대한민국 수도 이기도 합니다.
세종시는 박근혜마음속의 수도이고 박정희대통령 마음속의 대한민국 수도이기도 합니다.
세종시는 가장위대한 노무현대통령의 피와 생명으로 바꾼 도시 입니다.
세종시는 박정희 대통령의 피와 생명으로 그린 한폭의 그림입니다.
세종시는 대한민국의 지역주의를 타파하는 기념비적 표시이며 위대한 시작이기도 합니다.
세종시는 노무현대통령께서 첫 삽을 떼였지만 아직도 완성까지는 멀고도 험난 합니다.
세종시는 더 많은 피와 생명으로 이룩해 나갈것입니다.
세종시는 말만 들어도 피가 끓는것 같고 목숨도 바치고 싶은 세종시 입니다.
........
........
........
다음기  대통령은 참으로 중요한 책임을 지닌 진정한 의미에서의 대통령입니다.
노무현 대통령께서 말씀하신것처럼 국제사회에서 민간시설에 폭격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를
결정지을수 있는 대국과 대등한 외교를 할수 있는 대통령입니다.

군대를 40만 이내로 감축하고 국방예산을 20%증가해야 하는 대통령이며
북한을 경유한 대륙과 연결되는 두갈래의 고속열차와 송유관 그리고 가스관을 연결해야하는
대통령입니다.
일본의 성의있는 사과를 받으면서 대마도 개발을 통한 일본과의 해저테널도 어차피 시작해야 하는
대통령입니다.
이러한 책임을 잘 알고 있는 박근혜는 경우에 따라 대선에 출마 하지않거나 (진정한 거인이라면)
출마하여도 측면에서 박정희의 숙명을 이룩하려는 분을 즉 적어도 세종시에서 출마하여 그 의지를
표현하는 후보를 지원할것입니다.
충청도 표심은 말말고도 수많은 세종시 여야 하는 이유중에서 그냥 생각나는 몇가지
적어 보았습니다.
이러한 이유때문에 우리 문재인님은 꼭 세종시에서 역사적인 출정식을 가지시는 줄 알았습니다.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10895 봉하가는 길 -1 (9) 소금눈물 2012.05.21
10894 2012-05-20-부산추모문화제 (부산대학교) (11) 나모버드 2012.05.21
10893 서울광장 추모문화제 사진 몇장이예요 (13) 이성수 2012.05.21
10892 많이 더우시겠어요. (2) 봉하민주주의 2012.05.21
10891 봉하에 다녀왔습니다. (5) 소금눈물 2012.05.20
10890 노무현이 꿈꾼 나라 (4) 우진아범 2012.05.20
10889 중딩들의 국토순례 "봉하가는 길" (2) 이바람 2012.05.20
10888 3주기 뭔가 많이 허탈한 ~ 노짱정신 2012.05.20
10887 [蒼霞哀歌 165] 80쌍의 손에서 봉하마을을 읽다 (4) 파란노을 2012.05.19
10886 [蒼霞哀歌 165] 음지에서 일하고 양지를 지향하는 사람들 (2) 파란노을 2012.05.19
10885 2012.05.19 5월은 푸르고 그분도 점점 가까이 오시고 (1) 보미니성우 2012.05.19
10884 사진속의 사진2 (3) 노란하늘 2012.05.18
52 page처음 페이지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