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대통령님 뵈러 오늘 출발합니다.
내별
조회 1,227추천 182012.07.01
드디어 갑니다.
드디어 대통령님 뵈러 갑니다.
대통령님, 봉하 오시던 날, 그 곳에 함께 하고 싶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대통령님 뵈러 방문을 할 때, 그들이 너무나 부러웠습니다.
대통령님께서 그 해 겨울, 방문자들과 일시적인 작별을 고하실 때, 여러분들과 함께 사저 앞에서 촛불을 밝히며 응원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그. 날!
하 늘이 무너졌지요.
그 귀하고 너무나 아까운 우리의 대통령님을 끝내 뵙지 못 했습니다.
이제야 갑니다.
그 분과 잠시나마, 같은 하늘에 있고 싶어, 이제야 갑니다.
7월 4일, 수요일 대통령님 뵈러 갑니다~
뱀발, 쓰다보니 참여사진관이네요.
시간이 없어 정정을 못하고 그냥 남깁니다.^^;;
드디어 대통령님 뵈러 갑니다.
대통령님, 봉하 오시던 날, 그 곳에 함께 하고 싶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대통령님 뵈러 방문을 할 때, 그들이 너무나 부러웠습니다.
대통령님께서 그 해 겨울, 방문자들과 일시적인 작별을 고하실 때, 여러분들과 함께 사저 앞에서 촛불을 밝히며 응원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그. 날!
하 늘이 무너졌지요.
그 귀하고 너무나 아까운 우리의 대통령님을 끝내 뵙지 못 했습니다.
이제야 갑니다.
그 분과 잠시나마, 같은 하늘에 있고 싶어, 이제야 갑니다.
7월 4일, 수요일 대통령님 뵈러 갑니다~
뱀발, 쓰다보니 참여사진관이네요.
시간이 없어 정정을 못하고 그냥 남깁니다.^^;;
 |
 |
 |
 |
|---|---|---|---|
| 10895 | 봉하가는 길 -1 (9) | 소금눈물 | 2012.05.21 |
| 10894 | 2012-05-20-부산추모문화제 (부산대학교) (11) | 나모버드 | 2012.05.21 |
| 10893 | 서울광장 추모문화제 사진 몇장이예요 (13) | 이성수 | 2012.05.21 |
| 10892 | 많이 더우시겠어요. (2) | 봉하민주주의 | 2012.05.21 |
| 10891 | 봉하에 다녀왔습니다. (5) | 소금눈물 | 2012.05.20 |
| 10890 | 노무현이 꿈꾼 나라 (4) | 우진아범 | 2012.05.20 |
| 10889 | 중딩들의 국토순례 "봉하가는 길" (2) | 이바람 | 2012.05.20 |
| 10888 | 3주기 뭔가 많이 허탈한 ~ | 노짱정신 | 2012.05.20 |
| 10887 | [蒼霞哀歌 165] 80쌍의 손에서 봉하마을을 읽다 (4) | 파란노을 | 2012.05.19 |
| 10886 | [蒼霞哀歌 165] 음지에서 일하고 양지를 지향하는 사람들 (2) | 파란노을 | 2012.05.19 |
| 10885 | 2012.05.19 5월은 푸르고 그분도 점점 가까이 오시고 (1) | 보미니성우 | 2012.05.19 |
| 10884 | 사진속의 사진2 (3) | 노란하늘 | 2012.05.1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