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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1 뜨거운 봉하마을에서 명계남님과 함께한 하루

보미니성우note 조회 2,006추천 232012.07.23


봉하에 등장한 아가쉬 부대의 선봉장  제이-봉님



재단후원 자원봉사는 연약한 옛날에는 나도 아가쉬들께 맏기고




땡볓이라도  힘이 필요로한 것이라면 다 하겠다는  기특한 아가쉬~  그이름 봉보로 봉봉 제이-봉




이분 닉네임 바꿨답니다  "차가운 봉하 남자"  그러게 일명 차봉남 이라네요



얼핏듣기론 명계남님 내일이 회갑이라는데 지난 토요일 당겨서 봉하에서 했습니다  문성근님 축하하러 봉하에 왔는데 뭔가 본 모양입니다




문성근님은 절대로 저런 문구보내지 않았다는데요 ㅎㅎ




여러곳에서 축하 사절단이 왔네요




이날 무지하게 더웠습니다  저녁인데도 보통 날씨가 아닙니다



배야님 ~~ 까꿍 !!



꽤 많은 분들이 축하인사 하러 왔군요



사회자님이 연출한 "입관전야"  관들어 가기전에 서로 인사 나눈답니다 ㅎㅎ




흥미로운데요~~



흥미롭군요  일명"까스통 할배"님들~



여러분을 대신해서 꽃다발 전해 드렸습니다



즐거운 시간 이었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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