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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蒼霞哀假 177] 봉하마을, 잡초마을 VS 야생화 마을

파란노을note 조회 1,171추천 102012.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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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적으로 자봉이 없는 날, 오후에 국화 분재 수업이 있어서 오전에 입봉(!)을 했습니다. 바람개비 조립이나 할까했더니 **님이 다 해 하셨더군요. 지발 휴가는 봉하로 오지 마셈...ㅋㅋ

반란군(ㅋ) 5분이서 땀 흘리고 계셨는데 하나도 미안하지 않았습니다. '허이구! 더운데 왜 저래...ㅋㅋ'

삼계탕 한 그릇하고, 분재 수업하고, 출봉을 했습니다. 다음 주도 전 자봉계획없습니다. **님이 제가 수업시간에 조는 것 촬영했다고 하셨는데 전 무협지 읽는다고 수업은 안들었지만 졸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캬캬캬

사람에 따라, 견해에 따라 잡초가 많이 보이셔서 불편하시겠지만, 전 마음에 여유가 생기네요. 친환경 야생화 마을!!ㅋㅋㅋ 마음 불편하신 분들이 봉하행을 결행하셔서 현재 자봉 인원의 3~4배가 된다면 불편함은 다소 없어지겠지만, 순수함도 열정도 잃어버린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현재로서는 그냥 참고, 견디시는 것이 최선일 것 같습니다. 

휴가 기간에 오시는 것은 자봉에 큰 도움이 되지는 않겠지만, 봉하로 휴가 오시는 것은 적극 '비'추천입니다. 푸하하하...큰 기대는 하지 마시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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