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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간 손학규와 짝짝꿍치며 치사해지는 김두관

중국 김일note 조회 1,961추천 162012.09.10




                                                                                                                                                                       












일찍 손학규가 대선주자로 거론되자
노무현대통령께서는 {손학규는 아니다}라고 정의를 내리셨습니다.
한마디로 손학규는 정체성에 문제가 있기 때문이 였죠
정치깡패 홍준표와 행님동생하면서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역행시킨 장본인이죠
지금 손학규가 김한길등과 단짝이 되여
진정한 민주주의를 짋밥는 일련의 행위들은 정말 하나도 이상하지 않지만
동네 이장 출신으로 노짱님의 은덕을 입고 장관직까지 해보고
정말 둔한건지 아니면 정말 약아 빠진건지
노무현 대통령의 기대를 저버리고
명철보신하더니 지사까지 되고
봉하마을 사자바위가 어느만큼 무거운줄도 모르고
 까불며 대선에 나가더니
민심을 외면하고 민주주의를 역행시키는 무리에 줄을 서서
 자기를 잊어 가니
지금이라도 다시한번 자신을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한마디로 김두관이란 이름에서 노무현이란 그림자를 빼면
기껏해야 동네 이장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제발 제발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제 노무현대통령의 업적이 부각될때
진정한 노무현의 사람들은 모두 대통령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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