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0/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0/thumb/
샹그릴라1225
조회 1,113추천 32012.11.07
노무현대통령님이 살았을 적 '사람사는 세상'에서의
하루 하루가 그의 존재만으로도 벅참이 컸었는데
노무현대통령님의 죽음이 후 그 '사람사는 세상'의 탐욕스런 사람들이 싫어져서
자연으로 도망(?)다닌 시간이 길다가...
'사람사는 세상'에 다시 돌아와 '도심올레길'행사가 있다는걸 알게되었네요...
제법 쌀쌀한 가을 날...
혼자 가기 쑥스러워 작은 딸을 동참시켜 '도심올레길'에 동참했어요...
살아가는 모습은 다 다르겠지만 노무현 정신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였다는
그 이유 하나만으로도 여러분들이 다 친근했어요...
역사해설가 선생님 덕분에 역사공부도 다시 하게 된 '도심올레길'...
노무현대통령님의 정신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모였던
여러분들이 있어서 잠시라도 벅차고 행복했습니다...
![]() |
![]() |
![]() |
![]() |
---|---|---|---|
10895 | 봉하가는 길 -1 (9) | 소금눈물 | 2012.05.21 |
10894 | 2012-05-20-부산추모문화제 (부산대학교) (11) | 나모버드 | 2012.05.21 |
10893 | 서울광장 추모문화제 사진 몇장이예요 (13) | 이성수 | 2012.05.21 |
10892 | 많이 더우시겠어요. (2) | 봉하민주주의 | 2012.05.21 |
10891 | 봉하에 다녀왔습니다. (5) | 소금눈물 | 2012.05.20 |
10890 | 노무현이 꿈꾼 나라 (4) | 우진아범 | 2012.05.20 |
10889 | 중딩들의 국토순례 "봉하가는 길" (2) | 이바람 | 2012.05.20 |
10888 | 3주기 뭔가 많이 허탈한 ~ | 노짱정신 | 2012.05.20 |
10887 | [蒼霞哀歌 165] 80쌍의 손에서 봉하마을을 읽다 (4) | 파란노을 | 2012.05.19 |
10886 | [蒼霞哀歌 165] 음지에서 일하고 양지를 지향하는 사람들 (2) | 파란노을 | 2012.05.19 |
10885 | 2012.05.19 5월은 푸르고 그분도 점점 가까이 오시고 (1) | 보미니성우 | 2012.05.19 |
10884 | 사진속의 사진2 (3) | 노란하늘 | 2012.0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