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thumb/


나의 피이고,
의지이고,
봄이다.
장군차밭에 있는 매화나무와 소나무 가지치기를 했나 봅니다. 어리럽게 늘린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굵은 가지에 있는 가지가 자못 장했습니다. 모두 한 두 번 찔려서 피를 흘렸습니다. 하여간 '이쁜 것들'은 어쩔 수가 없나 봅니다.ㅎㅎ 가지를 정리하면서 함께 한 생각은 '이 가지를 톱밥으로 만들어주면 좋을텐데..'
자! 자원봉사 1년 계획잡아보세요.

마음바라기님의 튀밥 알바
.jpg)
눈녹은 자리
.jpg)
장군차는 맨몸으로 겨울을 견디고
.jpg)
누가 그린 그림일까? 내 마음에 따뜻한 겨울산 하나 둥둥 떠 가네요.

아침에는 춥다고 하더니
![]() |
![]() |
![]() |
![]() |
|---|---|---|---|
| 10895 | 봉하가는 길 -1 (9) | 소금눈물 | 2012.05.21 |
| 10894 | 2012-05-20-부산추모문화제 (부산대학교) (11) | 나모버드 | 2012.05.21 |
| 10893 | 서울광장 추모문화제 사진 몇장이예요 (13) | 이성수 | 2012.05.21 |
| 10892 | 많이 더우시겠어요. (2) | 봉하민주주의 | 2012.05.21 |
| 10891 | 봉하에 다녀왔습니다. (5) | 소금눈물 | 2012.05.20 |
| 10890 | 노무현이 꿈꾼 나라 (4) | 우진아범 | 2012.05.20 |
| 10889 | 중딩들의 국토순례 "봉하가는 길" (2) | 이바람 | 2012.05.20 |
| 10888 | 3주기 뭔가 많이 허탈한 ~ | 노짱정신 | 2012.05.20 |
| 10887 | [蒼霞哀歌 165] 80쌍의 손에서 봉하마을을 읽다 (4) | 파란노을 | 2012.05.19 |
| 10886 | [蒼霞哀歌 165] 음지에서 일하고 양지를 지향하는 사람들 (2) | 파란노을 | 2012.05.19 |
| 10885 | 2012.05.19 5월은 푸르고 그분도 점점 가까이 오시고 (1) | 보미니성우 | 2012.05.19 |
| 10884 | 사진속의 사진2 (3) | 노란하늘 | 2012.0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