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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광주에 사는 소시민의 한사람이며 봉하마을을 가본적은 없습니다
그렇쟎아도 집사람과 함께 올봄에는 알현할 기회는 없겠으나 동네어귀라도 다녀가자고 약속까지했었는데...
그러나 봉하마을의 봄은 머지않아 돌아오리라고 확신합니다
조선시대 그 지긋지긋했던 진흙탕싸움들을 다시 연상케 하나싶어 심히 속이상합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
아울러 두분의 건강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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