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7)워싱턴D.C지역 분향소..국민이 준비하는 분향소

미쿡아짐note 조회 1,437추천 152009.05.26

워싱턴지역 분향소에 다녀왔어요.(사진 있음)
72.--.54.170 2009-5-24 (18:24:03) Modify Delete

 

24일 오후에 버지니아 패어팩스에 있는 미주동포전국협회(NAKA) 사무실에 차려진 노무현 대통령 분향소에 다녀왔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을 추모하기 위한 개별인사들이 차린 분향소지만 생각보다 잘 차려져 있었습니다. 많은 꽃다발 사이에 있는 고 노무현 대통령 영정을 보면서 마음이 찹찹했습니다.

 

당신이 꿈꾸시던 사람사는 세상이 아직 오지 않았는데 당신은 왜 이렇게 일찍 가셨는지 참으로 애통했습니다. 고 노무현 대통령을 죽음에 이르게 한 그 고통이 어느 정도인지 가늠하기 어려우나, 그 고통을 야기한 현실은 너무나 버젓하게 존재하는데, 그 현실을 놔두고 노무현 대통령께서는 이승을 훌훌 떠나셨습니다.

 

마침 “내 작은 이 한 목숨 역사에 바쳐 싸우리라 사랑하리”라는 노래구절이 흘러나오고 있었습니다. 청산이 소리쳐 부르거든 나 이미 떠났다고/ 흙먼지 재를 쓰고 머리 풀고 땅을 치며/ 나 이미 큰 강 건너 떠났다고 대답하리.

 

순간 떠나간 고인의 말인양 착각하였습니다. 내 작은 이 한 목숨 역사에 바쳐~

 

인터넷에 올라온 분향소 설치 알림들을 보고 여기저기서 많은 동포분들이 찾아오셨습니다. 아이 둘 손을 잡고 메릴랜드에서 찾아오신 부부를 비롯해서 분향을 하는 사람들의 눈에는 눈물방울이 맺혀 있었습니다.

 

마침 주최측에서 MBC에서 방송한 노무현 대통령의 생애에 대한 방송을 녹화해서 틀어주었습니다. 인간 노무현의 생애를 보고 노무현 대통령이 새삼스럽게 위대하게 보였습니다. 일생을 원칙을 지키며 민주주의와 인권을 위해 헌신하셨고, 강자 앞에서 약하지 않았으며, 약자 앞에서 강하지 않았습니다. 노무현대통령은 서거하셨지만, 국민의 마음속에서 다시 살아나고 있었습니다.

 

참석하신 분들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또 서울에서 들려오는 소식을 접하다보니, 노무현 대통령은 가셨지만 그분이 이루고자하는 뜻은 더욱 분명해 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워싱턴지역에서는 추모의 밤이 예정되어 있다고 하네요. 추모의 밤에 또 갈 예정입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 추모의 밤>

 

o 5.25(월) 오후 6시

장소 : 미주동포전국협회(NAKA) 사무실

**** ***** ***

Fair***, VA. 22030

 

o 5.26(화) 오후 7시

장소: 메릴랜드 한인회관

**** ****** **** Suite #***

Columbia, MD 21045

 

 

 





1  ***
2009-05-24 pm 6:26:00
99.--.105.19
초라한 빈소에 걸린 태극기가 유난히 슬퍼보여요...잘 다녀오셔서 고맙습니다
2  ***
2009-05-24 pm 6:26:00
71.--.235.42
태극기를 다림질 해주시면..너무 감사하겠습니다.
3  ***
2009-05-24 pm 6:26:00
68.--.70.238
워싱턴 어디에 있는 건가요? 저도 가고 싶은데.
4  ***
2009-05-24 pm 6:27:00
96.--.195.10
빈소 위치가 어디인지요?
사실 저도 버지니아에 사는데 못가보고 있어요.

다른 빈소와 달리 태극기를 보니 다녀올수 있었으면 하네요.  

5  ***
2009-05-24 pm 6:28:00
72.--.216.57
가쉽방에서 워싱턴으로 검색해 보시면 위치 나옵니다. 조지 메이슨 대학 근처라고 합니다.
6  ***
2009-05-24 pm 7:38:00
72.--.232.77
Fairfax 롯데에서 가깝습니다. 50번에서 롯데지나서 오른쪽으로 236 가기전에 조그만 샤핑센터 바로전에 있습니다
7  ***
2009-05-25 am 7:22:00
70.--.100.147
검서하나마 분향소를 마련해 주신 분들께는 감사드리지만 대사관측에 많이 서운합니다.
일본 고이즈미 총리가 재일 한국대사관에 찾아가 애도했다는 기사를 보니 이곳 대사관도 마땅히 맞아야 할 조문객들을 방치하고 있는 것 아닌지요.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5291 [호미든의 봉하時記] 찬바람이 또 불어오는 주말입니다 (33) 호미든 2009.12.26
5290 이것 보시고힘내세요 꼭이요. (5) 건돌이짱 2009.12.26
5289 극진한 예우란......?? (18) 돌솥 2009.12.26
5288 국밥집 (3) 김자윤 2009.12.26
5287 그의 고소 공포증을 넘어~ (15) 봉7 2009.12.26
5286 장독대 (5) 김자윤 2009.12.25
5285 한 번만이라도 더... (2) chunria 2009.12.25
5284 靑瓦臺로 보내는 새해 德談 (7) 우물지기 2009.12.25
5283 시골집-133 (2) 김자윤 2009.12.25
5282 [호미든의 봉하時記] 봉하마을 속 성탄절 (58) 호미든 2009.12.25
5281 저는 02학번입니다 (17) 돌솥 2009.12.25
5280 2010 새해 덕담 (14) 우물지기 2009.12.25
519 page처음 페이지 511 512 513 514 515 516 517 518 519 52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