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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일의 연지풍경 [늘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빛을 발하는 사람의 향기]

개성만점note 조회 1,621추천 352009.08.03

여기저기서 봉하를 보다 더 역동적으로 움직이고 계신 분들...
대통령님 묘역... 정토원... 봉하들판... 장군차밭... 화포천... 연지... 봉하의 거리... 광장...
어느 곳에서든 그 아름다운 향기를 놓치지 않고 맡을 수 있어 그 곳은 늘 행복입니다...

연지를 바라보자 그 곳에 연꽃과 수련의 잔치가 아니라...
고운 향기를 품은 사람들의 아름다운 발길과 손길이 있었네요...
이 분들은 봉삼이라 칭해지기도 하는 봉하자봉특공대... 봉하노삼모 동호회 회원분들입니다...



























또다른 한켠에선 수련밭에 이끼풀과 말 등을 걷어내고 있는 회원님들...



























연지의 초록과 들판의 싱그러움이 한데 어울려 멋진 풍경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일 도중에 잠깐의 휴식시간을 제가 포착한 듯 합니다^^



























배롱나무의 붉은 꽃과...
이젠 많이 져 버린 백련이 참 잘 어울립니다^^



























매주 이어지는 향기 품은 사람들의 손길이...
명품봉하를 만드어 방문객의 훌륭한 안식처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수련밭으로 올해 거듭나고 있는 있는 남측 연지...
뚝새풀과 다시 자란 백련을 쏙아내는 작업으로 많이 훤해지고 있습니다^^



























휴식을 마치고 쏙쏙 회원님들이 그 고운 발길을 옮기고 있습니다^^



























한동안 연지를 가득 매웠던 수련들은 자신의 역할을 끝내고...
수련 2기생들이 그 바통을 이어 받아 쑥쑥 올라오고 있습니다^^





























꽃의 향기에 취해... 사람의 향취에 취해...
고추잠자리 한마리가 살포시 앉아 있습니다^^



























이게 측범잠자리류인가요???
지금 봉하들판은 이 놈들 천지랍니다...



























미나리 꽃대에 붙어 있는 실잠자리도 사람의 향기가 좋은 모양 입니다...
가까이 가도 움직이질 않네요^^



























백련들의 호위 속에 핀 빨간 수련이 인상적입니다^^



























중앙연지 변에 세워 놓은 솟대가 하늘을 향해 우뚝 솟아 있습니다...
[우리들의 영원한 대통령 노무현]
우리도 저 솟대처럼 그러하였으면 합니다^^




























빠알간 배롱나무의 꽃과... 하얀 백련과... 푸른 들판과... 노오란 오리농군들의 안식처와...
향기나는 사람들의 아름다운 사람색이 참으로 멋지게 어울립니다^^




























봉하의 맨 윗쪽 둠벙가에 지어진 [매화정]...
많은 이들의 그런 발길과 손길들이...
이렇듯 사람들의 편안한 안식처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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