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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아 내치라는
함성이 세상?을 요동칠 그 때도
노무현나락은 동네 한가운데서도
부끄럼 타지 않고 잘 자라고 있다.
농약 한 번 안친데도
병 앓지 않고 죽지 않고 쇠하지 않고
고개 숙였으니...
수확의 그날이 기대된다.
곧 똥통(?마당)에 쳐박힐 신세지만
올려본다.
재단명칭공모에 [노무현재단]이라 이름진 chunria는
팽시켰뿟더마는...
천리아~!
힘 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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