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0/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0/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 NeverEnd님! 이 세상 것 훌훌 벗고 평안히 영면하세요 ▶◀

우물지기note 조회 2,216추천 432009.11.25


   입 아닌 몸으로...
  누구보다도 더 열심히 그러나 말 없이...

봉하에서 자주 뵈었던
Neverend 님
2009년 11월 21일 새벽 영면에 들었습니다.
23일 07:00 영남대학교병원 발인제 후
당일 오후 13:00 밀양의 고향마을 도착
양지바른 고향집 뒷산, 선친의 묘소 아래 안식을 취했습니다.


닉네임으론 익숙치 않아도 사진으론 아시는 분들도 많으실 겁니다.
이름도 없이 빛도 없는 고운 님들이 모여 모여 오늘의 이곳이 있습니다.
생각해 보면, 들풀처럼 살아가신 이런 분들이 더 귀한 존재인지도 모릅니다.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5291 [호미든의 봉하時記] 찬바람이 또 불어오는 주말입니다 (33) 호미든 2009.12.26
5290 이것 보시고힘내세요 꼭이요. (5) 건돌이짱 2009.12.26
5289 극진한 예우란......?? (18) 돌솥 2009.12.26
5288 국밥집 (3) 김자윤 2009.12.26
5287 그의 고소 공포증을 넘어~ (15) 봉7 2009.12.26
5286 장독대 (5) 김자윤 2009.12.25
5285 한 번만이라도 더... (2) chunria 2009.12.25
5284 靑瓦臺로 보내는 새해 德談 (7) 우물지기 2009.12.25
5283 시골집-133 (2) 김자윤 2009.12.25
5282 [호미든의 봉하時記] 봉하마을 속 성탄절 (58) 호미든 2009.12.25
5281 저는 02학번입니다 (17) 돌솥 2009.12.25
5280 2010 새해 덕담 (14) 우물지기 2009.12.25
519 page처음 페이지 511 512 513 514 515 516 517 518 519 52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