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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 뵌게 마지막이 될 줄이야. 그날 굳게 손잡지 않았더라면 대통령님의 체온을 어찌 느낄 수 있었겠는가. 봉하 자원봉사 공채1기생이라며 큰 잔치꺼녕 베풀어 주셨던 님을 잊을 길 없어라..... 신기한 마술쇼 "http://www.youtube.com/v/eIEIaE_Ti1Y&rel=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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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2 | [호미든의 봉하時記] 봉하마을 속 성탄절 (58) | 호미든 | 2009.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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