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물구녕?

chunrianote 조회 511추천 92009.12.21

1)
























2)
























재단관계자님
대통령님을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미버하는 천리아의 의견에도 귀를 여시고
그림 2)의 물구녕을 막아 주세요.

저 물구녕이
묘의 배수로(그림3)라는데
배수로라면 묘의 결로 현상 등으로 생겨진
물이 빠져나오는 통로?라는 말인데.....

천리아가 보긴엔
아무리봐도 폭우로 쏟아진 물이 묘 쪽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니
참으로 답답합니다.

그 나쁜 쥐세키랑 온갖 잡것들도 들락거릴꺼 같은 저 배수로를
꼭 막아 주세요.

지난 7월 16일 내린 폭우로
물이 도로를 넘실거렸으니
물높이를 짐작(그림1/안장식날 새벽에 내린 비에 잠긴 흔적 그 날 10시경 사진)해 보면
잠겼을법하지 않습니까?

유골이 이미 물에 잠겼을 수도 있다?
참으로 걱정스러운 일이지 않습니까요?

이거 쉬쉬할 문제가 아니라
가장 중요한 문제이기에 지난 번
[봉하가 걱정된다]에서
제기한 후 미분살이 박혔지마는
아무리 전문가가 했을지라도
그냥 간과할 수 없는 중대한 문제임을 직시했음 좋겠심다.
천리아가 제기하면 절대로 안 고치겠다는
생각은.... 음~~ 글쎄요~~!

이번 정비 때 반드시
이 문제를 해결해 주셨음 좋겠습니다.




천리아가 [재단에 바란다]에 올린걸 옮겨봤슴다.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5291 [호미든의 봉하時記] 찬바람이 또 불어오는 주말입니다 (33) 호미든 2009.12.26
5290 이것 보시고힘내세요 꼭이요. (5) 건돌이짱 2009.12.26
5289 극진한 예우란......?? (18) 돌솥 2009.12.26
5288 국밥집 (3) 김자윤 2009.12.26
5287 그의 고소 공포증을 넘어~ (15) 봉7 2009.12.26
5286 장독대 (5) 김자윤 2009.12.25
5285 한 번만이라도 더... (2) chunria 2009.12.25
5284 靑瓦臺로 보내는 새해 德談 (7) 우물지기 2009.12.25
5283 시골집-133 (2) 김자윤 2009.12.25
5282 [호미든의 봉하時記] 봉하마을 속 성탄절 (58) 호미든 2009.12.25
5281 저는 02학번입니다 (17) 돌솥 2009.12.25
5280 2010 새해 덕담 (14) 우물지기 2009.12.25
519 page처음 페이지 511 512 513 514 515 516 517 518 519 52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