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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에게서 낯익은 향기가?

chunrianote 조회 179추천 02009.12.23

 

 

 

올리모 째깍째깍 해우소로 빠지는
아쉬움을 달래봄시로~~!







역시 돌솥님은 느낌이 다르시와요.

돌솥 2009.12.23 06:28

아~~ 패러님이 천리아님이시구나.
아닌게 아니라 패러님의 글을 읽으니 천리아님의 향기가 났습니다.

패러님의 글을 읽으니
-그 남자에게서 낯익은 향기가 났습니다- 라고 했던
CF에서 들었던 카피 문구가 생각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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