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호미든의 봉하時記] 2009년 해넘이...

호미든note 조회 2,413추천 542009.12.31

2009년 마지막 해가 이렇게 넘어갔습니다
어떤 표현, 어떤 글을 써봐도 여러분께서 느끼시는 그런 마음 아닐까 싶어 몇번을 쓰다가 지웁니다
작년 이맘때도 대통령님께서 나오시지 않는 새해를 맞으며 아쉬움을 느꼈는데
올해는 작년의 아쉬움이 오히려 부러울정도로 해넘이를 찍는 내내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다사다난(多事多難)

올해만큼은 이 말이 가슴에 와닿습니다

올해 마지막 해를 보내며 내려오는 길
다시 내년 한해를 시작하는 달이 떠오릅니다

그렇게 가슴아프고 힘들었던 한해를 보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5291 [호미든의 봉하時記] 찬바람이 또 불어오는 주말입니다 (33) 호미든 2009.12.26
5290 이것 보시고힘내세요 꼭이요. (5) 건돌이짱 2009.12.26
5289 극진한 예우란......?? (18) 돌솥 2009.12.26
5288 국밥집 (3) 김자윤 2009.12.26
5287 그의 고소 공포증을 넘어~ (15) 봉7 2009.12.26
5286 장독대 (5) 김자윤 2009.12.25
5285 한 번만이라도 더... (2) chunria 2009.12.25
5284 靑瓦臺로 보내는 새해 德談 (7) 우물지기 2009.12.25
5283 시골집-133 (2) 김자윤 2009.12.25
5282 [호미든의 봉하時記] 봉하마을 속 성탄절 (58) 호미든 2009.12.25
5281 저는 02학번입니다 (17) 돌솥 2009.12.25
5280 2010 새해 덕담 (14) 우물지기 2009.12.25
519 page처음 페이지 511 512 513 514 515 516 517 518 519 52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