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1/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1/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좋으시겠습니다

돌솥note 조회 901추천 192010.01.06


다음 아고라 즐보드에서


 

 

-민생-이라는 말은...

  저한테는... 송곳입니다.

  목에 가시같은 말입니다.

  민생이라는 말만 들으면

  한없이 가슴이 아프고

  목에 걸린 가시처럼 불편합니다.

.
.
.



불과 5년 전에 나라경제를 파탄 내어
환란을 불러일으켰던 사람들이
참여정부 5년 내내
입만 열면 죽지도 않은 경제가

-죽었느니...
-파탄이 났느니...
-책임을 물어 탄핵해야 하느니...
  
하며 모두 한 통속이 되어
방정을 떨더니만
요즘은 실업자가 330만명이란 통계가 나와도
빈부의 격차가 심해졌다는 지니계수가 나와도
엥겔계수가 그렇게 높아졌어도
어느 신문쪼가리 하나 
제대로 보도하지 않고
온통 핑크빛입니다.
걱정 근심없는 대한민국입니다.

노짱님 땐 비가 많이 와도
눈만 많이 내려도
모든 게 노무현 탓이더니...

얼마나 좋으십니까?

.
.
.


사방에서 하이에나처럼 달려들어
물고 뜯었던 노짱님 재임 5년을 생각하니
새삼 마음이 아픕니다.

그 속에서도 너무 잘 하셨습니다.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2&uid=106586


제가 좋아하는 -변호사의 아내-님의 글
-대통령직, 대통령질-도 한 번 읽어 보세요.

오늘 -써프라이즈 대문글-에
좋은글이 많네요.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5291 [호미든의 봉하時記] 찬바람이 또 불어오는 주말입니다 (33) 호미든 2009.12.26
5290 이것 보시고힘내세요 꼭이요. (5) 건돌이짱 2009.12.26
5289 극진한 예우란......?? (18) 돌솥 2009.12.26
5288 국밥집 (3) 김자윤 2009.12.26
5287 그의 고소 공포증을 넘어~ (15) 봉7 2009.12.26
5286 장독대 (5) 김자윤 2009.12.25
5285 한 번만이라도 더... (2) chunria 2009.12.25
5284 靑瓦臺로 보내는 새해 德談 (7) 우물지기 2009.12.25
5283 시골집-133 (2) 김자윤 2009.12.25
5282 [호미든의 봉하時記] 봉하마을 속 성탄절 (58) 호미든 2009.12.25
5281 저는 02학번입니다 (17) 돌솥 2009.12.25
5280 2010 새해 덕담 (14) 우물지기 2009.12.25
519 page처음 페이지 511 512 513 514 515 516 517 518 519 52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