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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콘서트에 자원봉사 신청을 했습니다.

소금눈물note 조회 1,685추천 542010.04.29




일 년 동안 우리가 흘렸던 눈물의 양이 얼마나 될까요.
그 모진 시간이 벌써 한 해가 흘렀습니다.

바람이 불면 그리운 사람이 오시는 것으로 생각하겠다 했습니다.

그분이 오시는 오월, 바람 콘서트가 열립니다.
할 줄 아는 건 아무 것도 없으면서 불쑥 자봉신청부터 했습니다.
무엇이 배당될지 모르겠습니다.
재주가 없지만 쓰레기를 줍고 의자를 정리하는 일 같은 건 얼마든지 잘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 콘서트 현장에서 저는  당신을 만나고 싶습니다.
콘서트 현장에서 자원봉사하실 분들 함께 해 주세요.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이 바람결에 머리칼을 흩날리며, 우리와 함께 하는 그분의 숨결을 함께 느끼고 싶습니다.

기다리겠습니다.
함께 해 주시겠지요?


http://www.knowhow.or.kr/experience_service/main.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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