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설마 이런 분은 안 계시겠지요?

돌솥note 조회 1,692추천 272010.07.12



남자들은 늙어갈수록 아내 눈치를 본다면서요?

어느 칠십대 부부가 있었답니다.

아내가 여고 동창회만 다녀오면
입이 부어 말도 안 하고
설거지할 때 그릇 소리를 요란하게 내며
심기가 불편한 것 같아
여간 신경이 쓰이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 아, 저 여편네가 뭐 때문에 저럴까?

한번 물어보고 싶지만 괜히 불똥이 튈까 봐 여간 조심스럽지 않습니다.

하루는 용기를 내어 물었답니다.

.
.
.

 
남편 - 어떤 친구가 물방울만한 다이아 반지를 샀습디까?

아내 - ...

남편 - 누가 멋진 차로 바꿨어?

아내 - ...

남편 - 뉘집 아들놈이 유럽 여행이라도 시켜준다고 합디까?

아내 - ...

남편 - 그럼 뭐여?
            말이나 한 번 해 보소.
            속 시원히...

.
.
.


아내 - 아, 글쎄~~~
           동창회에 가보니 
           남편 있는 여자는 나 밖에 없어욧!!!
 
.
.
.
.
.
.
.
.


남편 - ??? !!!............ㅠㅠㅠ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5291 [호미든의 봉하時記] 찬바람이 또 불어오는 주말입니다 (33) 호미든 2009.12.26
5290 이것 보시고힘내세요 꼭이요. (5) 건돌이짱 2009.12.26
5289 극진한 예우란......?? (18) 돌솥 2009.12.26
5288 국밥집 (3) 김자윤 2009.12.26
5287 그의 고소 공포증을 넘어~ (15) 봉7 2009.12.26
5286 장독대 (5) 김자윤 2009.12.25
5285 한 번만이라도 더... (2) chunria 2009.12.25
5284 靑瓦臺로 보내는 새해 德談 (7) 우물지기 2009.12.25
5283 시골집-133 (2) 김자윤 2009.12.25
5282 [호미든의 봉하時記] 봉하마을 속 성탄절 (58) 호미든 2009.12.25
5281 저는 02학번입니다 (17) 돌솥 2009.12.25
5280 2010 새해 덕담 (14) 우물지기 2009.12.25
519 page처음 페이지 511 512 513 514 515 516 517 518 519 52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