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당신과 함께여서 행복합니다......

건너가자note 조회 6,564추천 52013.05.23

 

.

오늘도 당신을 바라봅니다.

.

오늘따라 아득하고 먹먹합니다.

 

.

.

.

.

.

.

당신을 향해 한 발 한 발 나아갑니다.

.

당신은 제게

사람사는 세상에 대한 꿈이이기에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세상이기에

.

바닥이 보이지 않는 먹먹함과

한 치 앞이 보이지 않는 막막함을 안고

.

오늘도

당신을 놓아드리지 못하고

붙잡고 있습니다.

 

.

.

.

.

.

.

바람결에 꽃이 흔들리면

당신의 눈길을 느낍니다.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향한 꿈이

제 안에서

당신과 함께 살아있음을 느낍니다.

 

.

.

.

.

.

.

매일 매일

당신을 향한 길을

저 자신을 향한 길을

걸어갑니다.

.

앞은 아스라한데

저 앞에 무엇이 있을지......

.

그래도

오늘

성실하게

꿈을 안고 걸어갑니다......

 

.

.

.

.

.

.

오늘

밤이 깊어

어두울지라도

.

그 안에

당신이 있음을 압니다.

 

.

.

.

.

.

.

내일은 환한

사람사는 세상이 오겠지요.

 

.

.

.

.

.

.

우리 모두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이기에...

 

.

.

당신과 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

오늘도

당신과 함께여서 행복합니다......

.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5291 [호미든의 봉하時記] 찬바람이 또 불어오는 주말입니다 (33) 호미든 2009.12.26
5290 이것 보시고힘내세요 꼭이요. (5) 건돌이짱 2009.12.26
5289 극진한 예우란......?? (18) 돌솥 2009.12.26
5288 국밥집 (3) 김자윤 2009.12.26
5287 그의 고소 공포증을 넘어~ (15) 봉7 2009.12.26
5286 장독대 (5) 김자윤 2009.12.25
5285 한 번만이라도 더... (2) chunria 2009.12.25
5284 靑瓦臺로 보내는 새해 德談 (7) 우물지기 2009.12.25
5283 시골집-133 (2) 김자윤 2009.12.25
5282 [호미든의 봉하時記] 봉하마을 속 성탄절 (58) 호미든 2009.12.25
5281 저는 02학번입니다 (17) 돌솥 2009.12.25
5280 2010 새해 덕담 (14) 우물지기 2009.12.25
519 page처음 페이지 511 512 513 514 515 516 517 518 519 52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