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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 단일후보 돌풍, 수도권 전패 예고...기쁜 소식

내마음note 조회 2,094추천 442009.12.28

이명박 중간평가이자 대선전초전인 내년 6.2 지방선거에 대한 사전 시뮬레이션 결과,
 한나라당이 수도권에서 전패당할 수도 있는 사상초유의 상황이 예견되고 있다.

<폴리뉴스> 및 자매지 <월간 폴리피플>은 신년특집으로 6.2 지방선거 기획으로
광역단체장 7개 지역과 수도권 기초단체장 14개 지역에 대한 후보 지지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서울이 뒤집혔고, 14개 기초단체장 중 12개지역에서 뒤집혔다.
 여권에 '레드코드'가 켜졌다.

<폴리뉴스>와 <모노리서치>는 서울, 인천, 경기, 대전, 광주, 강원 등 7개 광역단체와 서울 광진, 구로, 노원, 양천, 중구, 영등포 등 6개, 경기 부천, 성남, 수원, 안산 등 4개, 인천 남구, 부평, 서구, 연수 등 4개 기초단체 지역 여론조사를 지난 21일-26일 일제히 실시했다.

그 결과 야권 후보단일화가 되었을 경우 6.2 지방선거의 핵인 서울시장 선거에서 뒤집혀 민주당이 역전승했고, 14개 기초단체 중 서울 노원, 영등포의 박빙 지역을 빼고는 12개지역에서 모두 야권 단일후보가 전승하는 초유의 결과를 낳았다.

경기지사, 인천시장의 경우 단일후보와 대결에서 뒤집히지는 않지만 재출마 반대 여론이 상당히 높아 지지세의 불안정성이 크다. 기초단체의 경우 경기 4개 지역과 인천 4개 지역이 모두 뒤집힌다.

단일후보와 대결에서 뒤집히지 않는 서울 노원과 영등포의 경우도 각각 한나라 39.6% - 야권단일 37.6%, 한나라 40.6% - 40.3%로 거의 박빙 대결이어서 언제 뒤집힐지 모르는 위태로운 상황이다.


http://www.polinews.co.kr/viewnews.html?PageKey=01&num=97235&PHPSESSID=a19e07f2d66fc27e8982696c660002d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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