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thumb/





작년 호수공원에서 열렸던 추모음악회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캄캄한 세상에 조그만 빛이 되셨던 분!
- 내려앉으려 하나 온통 바다뿐이고
앉을 가시나무 한 그루 없습니다-
지난 봄
4월부터 5월까지 검찰이 옥죄에 올 때
노짱님은 자신의 심경을 이렇게 표현하셨답니다.
-내려앉으려 하나 온통 바다뿐이고, 앉을 가시나무 한 그루 없다-
는 그 심경이 어떠셨을까요?
쓰레기 언론에서 아방궁이라 불렀던 좁은 사저에 갇히셔
안마당도 맘대로 거닐지 못했던 囚人같은 생활을 하시다
신새벽 아무도 모르게
봉하마을의 산골 소년이 어렸을 때 놀이터로 오르내렸던
부엉이 바위로 향하셨을 발걸음을 생각하니
그 분의 절절한 외로움과 아픔이 전해져 새삼 마음이 아립니다.
풀잎새 따다가 엮었어요.
예쁜 꽃 송이도 넣었구요
그대 노을빛에 머리 곱게 물들면
예쁜 꽃 모자 씌어 주고파
냇가에 고무신 벗어 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 담그고
언제 쯤 그 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 하며
가슴은 두근거렸죠
흐르는 냇물 위에
노을이 분홍 빛 물들이고
어느 새 구름 사이로 저녁 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 빛 냇물 위엔
예쁜 꽃 모자 떠 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 소년의 슬픈 사랑 얘기
흐르는 냇물 위에
노을이 분홍 빛 물들이고
어느 새 구름 사이로 저녁 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 빛 냇물 위엔
예쁜 꽃 모자 떠 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 소년의 슬픈 사랑 얘기
노을 빛 냇물 위엔
예쁜 꽃 모자 떠 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 소년의 슬픈 사랑 얘기
![]() |
![]() |
![]() |
![]() |
|---|---|---|---|
| 5303 | 전주오거리 낮시간에 (4) | 아중리 | 2009.12.27 |
| 5302 | 따끈따끈한 영상/국민참여당경남도당창당대회에서 (2) | 통통씨 | 2009.12.27 |
| 5301 | 김제동 홈피에서 ( 보충 ) (8) | 돌솥 | 2009.12.27 |
| 5300 | 에휴~~~ 징한 인간들!!! (5) | 돌솥 | 2009.12.27 |
| 5299 | 부부들의 세대별 엇박자 (4) | 돌솥 | 2009.12.27 |
| 5298 | 12/26 봉하 춥지만 붐빈다 (30) | 보미니성우 | 2009.12.27 |
| 5297 | 12월26일(토)~~~ 늦은시간에 봉하방문 기록사진 (15) | 영원한 미소 | 2009.12.27 |
| 5296 | 함박눈을 맞으며 보낸 첫날밤 (4) | 돌솥 | 2009.12.27 |
| 5295 | 사랑합니다~~~~~~~~~~~~~~~~~~~! (4) | chunria | 2009.12.26 |
| 5294 | 마을길 (4) | 김자윤 | 2009.12.26 |
| 5293 | 국민참여당 대구시당 창당대회 .... (10) | 기분 조~오타 | 2009.12.26 |
| 5292 | 봉하미션 임파시블 - (감독 必立) - 영화관람료 : 무료 (10) | 메론나무 | 2009.1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