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thumb/










봄이 기다려지는 건
어둡고 추운 겨울이 지리해서가 아니다.
어느 숲, 어느 골짝에선가 부드럽고 순한 얼굴로
피어날 꽃을 그리는 설렘으로 인해서다.
이른 봄꽃 소식이 풍문에 들려오면
눈맞춤 하고픈 마음에 조갑증이 일어
무작정 산길 숲길에 들어선다.
운 좋겠도 함초롬히 피어있는 꽃들과
눈이 마주치기라도 하는 순간
짜릿한 전율의 쾌감에 숨이 멎는다.
그리고
꿇으라면 꿇고
엎드라면 엎드리고
누우라면 눕는
세상에서 가장 순하고 아름다운 명령에
굴욕스런 복종의 자세를 취한다.
복종이 행복한 순간
그때야 비로소 꽃은
여린 모습을 순전히 보여준다.
![]() |
![]() |
![]() |
![]() |
|---|---|---|---|
| 5327 | 바보 노무현 대통령 2010년 달력 (1) | 꽃돼지71 | 2009.12.30 |
| 5326 | 장방리 갈대집에서 뵌 우리 대통령님 (2) | 통통씨 | 2009.12.30 |
| 5325 | 이광재 의원의 최후 진술서입니다. (11) | 돌솥 | 2009.12.30 |
| 5324 | 가슴아픈 올해를 보내며... -당신을 기억하겠습니다- (9) | 돌솥 | 2009.12.30 |
| 5323 | 봉하표 떡볶기 드셔 보세요~(쫀득쫀득해요) (11) | 무니씨 | 2009.12.30 |
| 5322 | 아무리 매운 추위 속에 한 해가 가고 또 올지라도 (8) | 우물지기 | 2009.12.30 |
| 5321 | 대한민국 울산의 새로운 PARTY가 시작됩니다. (3) | 메론나무 | 2009.12.30 |
| 5320 | 제2의노무현죽이기 한명숙총리 표적수사중단 서명운동 1800명돌파 (1) | 노무현대통령님가지마세요 | 2009.12.30 |
| 5319 | 사진 영선동 (2) | 김기덕 | 2009.12.30 |
| 5318 | 부치지 못한 편지 - 대통령에게 쓴 미공개 편지 (5) | 돌솥 | 2009.12.30 |
| 5317 | --------------- 단독보도 " 충격, 개만도 못한 공무원 .. (4) | 중수 | 2009.12.29 |
| 5316 | 현판 제작완료~~ (19) | silkroad5894 | 2009.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