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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하마을에서 성난 추모객에 의해
견인차에 끌려 나가는 -국민의 방송- 중계차
봉하마을에서 1Km나 떨어진 논두렁에서
황소를 배경으로 뉴스를 진행했던 -국민의 방송-
너무 슬퍼서 고장 난 수도꼭지처럼
눈물 줄줄 흘리다가
5월 24일 저녁
이 사진을 보고 눈물 나도록 웃었습니다.
꼬라지하고는......ㅉㅉㅉ
권력자에 딸랑딸랑 '워낭소리' 내는 주제에
-국민의 방송-이랍니다.
대체 느네들이 말하는 '국민'이 누구신데...?
하긴 전두환 정권이 내건 구호가
-정의사회 구현-이었고
지금 정부가 피같은 세금으로
-법과 질서-운운하는 하며 공중파에 광고하는걸 보면
웃기지도 않지요?
법치?
지나가던 개가 웃을 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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