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천리아님 글은 무조건 해우소에 직행될 것이기에 댓글을 이렇게 올립니다.
천리아님이 올리는 글은 글의 내용이나 전후 상황과 관계없이
선인 인척 하는 몇몇분들이 영감님 수염 쓰다듬듯 점잖게 나무라는 듯 하면서
사실은 온갖 욕설과 증오를 내뿜고 해우소로 밀어버리고 있다.
종교적 편향성,배타성이 그들의 이성을 함몰시키고 그네들이 추앙하는 신에게까지
욕이 될수 있는 행동들을 정의 인양 자행하고 있다.
도대체 종교가 사람을 위해 존재하는 것인가.
사람이 종교를 위해 존재하는 것인가.
왜 타종교인이 증오와 배타의 대상이 되어야 하는가?
왜 사사세 홈페이지에서 까지 종교가 다르다는 이유로 한 인격체를
이다지도 집단 린치 내지 인격살인을 해야 하는가?
이런 부당하고 잔인한 집요함 때문에 우리가 사랑하고 존경하는 분을 잃었음에도 그분의 정신과
가치를 따른다는 이들이 어찌 이런 똑같은 행위를 반복한단 말인가?
다름을 인정하고 상대의 인격을 존중 합시다.
부디 만인을 사랑하는 당신들의 신께 당신의 실천으로 그것을 증거해 주시기 바랍니다.
![]() |
![]() |
![]() |
![]() |
---|---|---|---|
5339 | 노무현 - 안희정...서로를 생각하면 서로가 눈물이 난답니다 (27) | 돌솥 | 2009.12.31 |
5338 | 고통스러웠던 2009년, 그래도 나는 다시 희망을 노래해야지. (4) | 소금눈물 | 2009.12.31 |
5337 | 새해는 유업을 이어갈 때 (7) | 우물지기 | 2009.12.31 |
5336 | 2009년 한 해 동안 정말 고마웠다고 하시네요. (2) | chunria | 2009.12.31 |
5335 | 밝게 활짝 핀 저 모습을 보라~! (4) | chunria | 2009.12.31 |
5334 | 그 때를 아시나요? - 쥐잡기 대회 - (5) | 돌솥 | 2009.12.31 |
5333 | 토담 그리고 ... (1) | 김자윤 | 2009.12.31 |
5332 | 메타세콰이어길 (2) | 김자윤 | 2009.12.31 |
5331 | 2009년 끝자락에서 사세님들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2) | 대 한 민 국 | 2009.12.31 |
5330 | 겨울나무 (2) | 김자윤 | 2009.12.31 |
5329 | 자꾸만 눈물이 앞을 가려 한동안 안들렸더니... (3) | 피스쿨 | 2009.12.30 |
5328 | 딸랑 한 장 남았네요... (4) | chunria | 2009.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