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정말 내 것이 아닙니다. 살아있는 동안 잠시 빌려 쓸 뿐입니다. 죽을 때 가지고 가지 못합니다. 나라고 하는 이 몸도 내 몸이 아닙니다. ![]() 이승을 하직할 때는 우리 모두가 다 아는 사실입니다. 내 것이라고는 영혼과 업보뿐 입니다. 영원히 가지고 가는 ![]() 부귀와 권세와 명예도 ![]() 빌려 쓰는 것이니 빌려 쓰는 것에 너무 가지려고도 하지 말아야겠습니다. 많이 가지려고 욕심 부리다 모두 잃을 수도 있습니다.풀면 오히려 더 큰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내 것이라고 집착하던 것들을 나 자신마저도 놓아버립시다. ![]() 모두 놓아버리고 나면 |
인간은 모두가 신의 대물이야
무엇으로 알고 쓰고 있는가
All human bodies are things lent by God.
With what thought are you using them? 3-41
각자의 몸은 차물임을
모르고 있어서는 아무 것도 모른다
So long as you remain unknowing that the body is
a thing borrowed, you can understand nothing at all. 3-137
![]() |
![]() |
![]() |
![]() |
---|---|---|---|
5339 | 노무현 - 안희정...서로를 생각하면 서로가 눈물이 난답니다 (27) | 돌솥 | 2009.12.31 |
5338 | 고통스러웠던 2009년, 그래도 나는 다시 희망을 노래해야지. (4) | 소금눈물 | 2009.12.31 |
5337 | 새해는 유업을 이어갈 때 (7) | 우물지기 | 2009.12.31 |
5336 | 2009년 한 해 동안 정말 고마웠다고 하시네요. (2) | chunria | 2009.12.31 |
5335 | 밝게 활짝 핀 저 모습을 보라~! (4) | chunria | 2009.12.31 |
5334 | 그 때를 아시나요? - 쥐잡기 대회 - (5) | 돌솥 | 2009.12.31 |
5333 | 토담 그리고 ... (1) | 김자윤 | 2009.12.31 |
5332 | 메타세콰이어길 (2) | 김자윤 | 2009.12.31 |
5331 | 2009년 끝자락에서 사세님들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2) | 대 한 민 국 | 2009.12.31 |
5330 | 겨울나무 (2) | 김자윤 | 2009.12.31 |
5329 | 자꾸만 눈물이 앞을 가려 한동안 안들렸더니... (3) | 피스쿨 | 2009.12.30 |
5328 | 딸랑 한 장 남았네요... (4) | chunria | 2009.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