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thumb/



살아내는 날들이 죽음보다 쉽지 않을 때 당신이 남긴 한 조각 잠언이 떠오릅니다.
"삶과 죽음이 자연의 한 조각이다" 무슨 힘이었을까요?
그 새벽 그리움과 고적함으로 휘감긴 안개길을 뚫고 돌아오지 못할 강을 건넌 당신을 찾았습니다.
"운명이다"라고 하셨던가요!?
덕수궁 앞에서 당신께 마지막을 고하던 그 새벽 아무소리 못 내고 당신을 심장에 묻었습니다.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 미안해요.
당신 떠난 지 1년하고도 수개월입니다. 기다려서 돌아올 당신이라면 언제까지고 기다릴 수 있습니다.
수 천 수 만 개의 작은 비석이 가슴에서 출렁거립니다.
당신 가신 날 울음 한 조각 남길 수 없었던 기막힌 회한때문에...
지금 당신은 어디쯤에서 이 시대와 마주하고 계신가요?
당신이 살아낸 그 도도한 날들 그 도도한 웃음
그립습니다. 당신이 계실 때 단 한번도 소리내어 말하지 못한 말이 있습니다.
그 말 한마디 남기기 위해 찾아갔습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
.
![]() |
![]() |
![]() |
![]() |
|---|---|---|---|
| 5339 | 노무현 - 안희정...서로를 생각하면 서로가 눈물이 난답니다 (27) | 돌솥 | 2009.12.31 |
| 5338 | 고통스러웠던 2009년, 그래도 나는 다시 희망을 노래해야지. (4) | 소금눈물 | 2009.12.31 |
| 5337 | 새해는 유업을 이어갈 때 (7) | 우물지기 | 2009.12.31 |
| 5336 | 2009년 한 해 동안 정말 고마웠다고 하시네요. (2) | chunria | 2009.12.31 |
| 5335 | 밝게 활짝 핀 저 모습을 보라~! (4) | chunria | 2009.12.31 |
| 5334 | 그 때를 아시나요? - 쥐잡기 대회 - (5) | 돌솥 | 2009.12.31 |
| 5333 | 토담 그리고 ... (1) | 김자윤 | 2009.12.31 |
| 5332 | 메타세콰이어길 (2) | 김자윤 | 2009.12.31 |
| 5331 | 2009년 끝자락에서 사세님들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2) | 대 한 민 국 | 2009.12.31 |
| 5330 | 겨울나무 (2) | 김자윤 | 2009.12.31 |
| 5329 | 자꾸만 눈물이 앞을 가려 한동안 안들렸더니... (3) | 피스쿨 | 2009.12.30 |
| 5328 | 딸랑 한 장 남았네요... (4) | chunria | 2009.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