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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하늘아래 이 땅에...
당신의 영정사진 한 장 놓을 곳이 없다니요...
저녁이 되어서 그 자리에...
시민분들이 꾸며놓은 모습입니다.
12시가 넘어서 기습적으로
차려진 분향소의 모습입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또... 고맙습니다...
MBC에서 촬영을 하고있네요...
가슴아파하는 시민들의 모습...
덕분에 많은 분들이 다시 분향을 올릴 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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