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thumb/


나의 피이고,
의지이고,
봄이다.
장군차밭에 있는 매화나무와 소나무 가지치기를 했나 봅니다. 어리럽게 늘린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굵은 가지에 있는 가지가 자못 장했습니다. 모두 한 두 번 찔려서 피를 흘렸습니다. 하여간 '이쁜 것들'은 어쩔 수가 없나 봅니다.ㅎㅎ 가지를 정리하면서 함께 한 생각은 '이 가지를 톱밥으로 만들어주면 좋을텐데..'
자! 자원봉사 1년 계획잡아보세요.

마음바라기님의 튀밥 알바
.jpg)
눈녹은 자리
.jpg)
장군차는 맨몸으로 겨울을 견디고
.jpg)
누가 그린 그림일까? 내 마음에 따뜻한 겨울산 하나 둥둥 떠 가네요.

아침에는 춥다고 하더니
![]() |
![]() |
![]() |
![]() |
|---|---|---|---|
| 5339 | 노무현 - 안희정...서로를 생각하면 서로가 눈물이 난답니다 (27) | 돌솥 | 2009.12.31 |
| 5338 | 고통스러웠던 2009년, 그래도 나는 다시 희망을 노래해야지. (4) | 소금눈물 | 2009.12.31 |
| 5337 | 새해는 유업을 이어갈 때 (7) | 우물지기 | 2009.12.31 |
| 5336 | 2009년 한 해 동안 정말 고마웠다고 하시네요. (2) | chunria | 2009.12.31 |
| 5335 | 밝게 활짝 핀 저 모습을 보라~! (4) | chunria | 2009.12.31 |
| 5334 | 그 때를 아시나요? - 쥐잡기 대회 - (5) | 돌솥 | 2009.12.31 |
| 5333 | 토담 그리고 ... (1) | 김자윤 | 2009.12.31 |
| 5332 | 메타세콰이어길 (2) | 김자윤 | 2009.12.31 |
| 5331 | 2009년 끝자락에서 사세님들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2) | 대 한 민 국 | 2009.12.31 |
| 5330 | 겨울나무 (2) | 김자윤 | 2009.12.31 |
| 5329 | 자꾸만 눈물이 앞을 가려 한동안 안들렸더니... (3) | 피스쿨 | 2009.12.30 |
| 5328 | 딸랑 한 장 남았네요... (4) | chunria | 2009.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