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학생들이 저녁늦게까지 봉하의 벽들에 그림을 그려넣고있습니다
자동차의 불빛과 휴대전화의 빛을 벗삼아..
.
하늘에 떠있는 달님도 한 몫 거들어주네요~
아이들의 그림때문에 봉하에는 내일이 환하게 빛나겠지요?
12년 11월19일 봉하
![]() |
![]() |
![]() |
![]() |
---|---|---|---|
5339 | 노무현 - 안희정...서로를 생각하면 서로가 눈물이 난답니다 (27) | 돌솥 | 2009.12.31 |
5338 | 고통스러웠던 2009년, 그래도 나는 다시 희망을 노래해야지. (4) | 소금눈물 | 2009.12.31 |
5337 | 새해는 유업을 이어갈 때 (7) | 우물지기 | 2009.12.31 |
5336 | 2009년 한 해 동안 정말 고마웠다고 하시네요. (2) | chunria | 2009.12.31 |
5335 | 밝게 활짝 핀 저 모습을 보라~! (4) | chunria | 2009.12.31 |
5334 | 그 때를 아시나요? - 쥐잡기 대회 - (5) | 돌솥 | 2009.12.31 |
5333 | 토담 그리고 ... (1) | 김자윤 | 2009.12.31 |
5332 | 메타세콰이어길 (2) | 김자윤 | 2009.12.31 |
5331 | 2009년 끝자락에서 사세님들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2) | 대 한 민 국 | 2009.12.31 |
5330 | 겨울나무 (2) | 김자윤 | 2009.12.31 |
5329 | 자꾸만 눈물이 앞을 가려 한동안 안들렸더니... (3) | 피스쿨 | 2009.12.30 |
5328 | 딸랑 한 장 남았네요... (4) | chunria | 2009.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