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봄날은 가네 무심히도...꽃잎은 지네 바람에......

돌솥note 조회 944추천 202010.05.06








나이를 먹으며 느끼는 감정 중
 젊었을 때와 많이 다른 것은
-봄이 아주 짧구나!-
하는 것입니다.

예전엔
봄이 오면 오는대로
가면 가는대로 별 생각이 없었는데
제 인생에 다시는 올 수 없는 계절이라선지
봄을 보는 눈이 예전과는 많이 다릅니다.

-봄이 눈물겹게 아름답다-
는 것과
-참으로 짧다-
는 걸 절감합니다.

그 봄처럼
-봉하의 봄-
은 저렇게 짧았습니다.

짧아서 더욱 아쉬운 봄처럼
눈 깜짝할 새 가버린 봉하의 봄이 그립습니다.

쌀쌀한 날씨에 비까지 뿌리는
봄이 다 가고 있는데도
봄같지 않은 봄날 아침에...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5351 김솔이허고 푸른하늘이. (3) 패러 2010.01.01
5350 신년봉하 (22) 마도로스0 2010.01.01
5349 봉하 화포천 일출...[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3) 개성만점 2010.01.01
5348 만성리 일출 (9) 김자윤 2010.01.01
5347 원단제에 오른 봉하쌀 (3) chunria 2010.01.01
5346 잊지 마세요 - 사랑하는 사람을...!!! (8) 돌솥 2010.01.01
5345 작년(?) 12월 31일 아침 10시경 봉하마을 풍경 (8) 가락주민 2010.01.01
5344 노무현대통령님 천국에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송나영 2010.01.01
5343 솔섬 일몰 (2) 김자윤 2009.12.31
5342 2010년꺼녕 가거라.... (7) chunria 2009.12.31
5341 [호미든의 봉하時記] 2009년 해넘이... (28) 호미든 2009.12.31
5340 떡국.. (18) 가은 2009.12.31
514 page처음 페이지 511 512 513 514 515 516 517 518 519 52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