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봉하오리표 찐쌀

우물지기note 조회 1,091추천 222010.01.10



지난 가을봉하때 그 맛에 반해서 마음에 두고 있었는데
일부러 만들어 주십사하고, 메일로 전화로 지인에게 부탁을 하여,
날이 추운 오늘같은 겨울철에 아랫목(?)에서 봉하찐쌀을 먹는 맛 아세요. ^^

봉하 친환경 방앗간이 완공되기 전에 거둔 벼를
보관할 장소가 마땅치 않아 개별 보관해 두었던 것이랍니다.
궁여지책으로 생각하신 것이 찐쌀이라는데 요즘 젊은이들은 잘 모른답니다. ^^

그 맛이 너무 고소하고
더불어 잇몸튼튼 약 드실 필요 없구요.
마주 보면서 먹으면 웃음이 막 터져나와 사이도 좋아져요.
^^

행여 찐쌀을 모르는 분이 계실 것 같아서.^^
찐쌀의 사전적 의미: 덜 여문 벼를 미리 거두어 쪄서 말린 뒤에 찧은 쌀.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5363 제2의노무현죽이기 한명숙총리 표적수사중단 서명운동 2000명돌파 노무현대통령님가지마세요 2010.01.02
5362 푸른하늘아. 패러 2010.01.02
5361 당신과 함께 하겠습니다. (5) 메론나무 2010.01.01
5360 김솔아 (1) 패러 2010.01.01
5359 어느새~~ 메론나무 2010.01.01
5358 기축년 마지막 날 가족 모두가 노짱님 뵙고왔습니다 (12) 발해땅윤 2010.01.01
5357 봉하 찾은 천리아... (3) chunria 2010.01.01
5356 2010.01.01 봉하 새벽에도 오후에도 붐빈다 (37) 보미니성우 2010.01.01
5355 [호미든의 봉하時記] 새로운 10년의 시작...해맞이 그리고 봉하마을 (42) 호미든 2010.01.01
5354 백양사 감나무 (6) 김자윤 2010.01.01
5353 이것이 사랑인가 봅니다. (5) 돌솥 2010.01.01
5352 새해 아침 주남저수지 일출 (2) 등불 2010.01.01
513 page처음 페이지 511 512 513 514 515 516 517 518 519 52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