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봉하 기행 ( 14 ) 호주 캔버라에서 오신 젊은 언니

돌솥note 조회 2,031추천 272011.08.16





















호주 캔버라에서 오신 68세의 젊은 언니.
그리고 서울에 사시는 그 분의 여동생과 같은 방에서 2박3일을 지냈습니다.
108호는 호주에서 오신 분들 방인데
우리 아이가 호주에서 공부를 했기 때문에 웬지 친근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 연세에 젊은이들 못지 않은 체력과 지성을 갖춘 멋진 분이셨습니다.
노짱님께서 서거 전에 읽으셨다는 그 어려운 책들을 모두 읽으셨고
인터넷을 통해 한국의 소식을 비교적 소상히 알고 계신 깨어있는 시민이셨습니다.
정말 그 분을 보며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걸 알았습니다.


봉하에 2번째 방문이시랍니다.
첫번째 방문때에
고시합격 통지서를 노짱님께 전해드린 노짱님 친구분과
10번 버스 운전기사분께 드리려고 호주에서 꿀을 가지고 오셨는데
못 전해 드려서 무척 섭섭했다고 하셨습니다.


서울에 사는 여동생과 오셨는데
그 분이 이번 방문을 통해
드디어, 마침내......
길고 긴 어둠의 터널을 지나 눈을 뜨게 되셨답니다.

- 내가 쟤와 같이 오길 너~~무 잘 했어...

하며 이번 방문을 무척 보람되게 생각하시고 기뻐하셨습니다.


앞으로 -글로벌 캠프-에
10회 이상 더 참석하실 건강과 여건을 되시길......

캔버라 언니, 화이팅!!!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5363 제2의노무현죽이기 한명숙총리 표적수사중단 서명운동 2000명돌파 노무현대통령님가지마세요 2010.01.02
5362 푸른하늘아. 패러 2010.01.02
5361 당신과 함께 하겠습니다. (5) 메론나무 2010.01.01
5360 김솔아 (1) 패러 2010.01.01
5359 어느새~~ 메론나무 2010.01.01
5358 기축년 마지막 날 가족 모두가 노짱님 뵙고왔습니다 (12) 발해땅윤 2010.01.01
5357 봉하 찾은 천리아... (3) chunria 2010.01.01
5356 2010.01.01 봉하 새벽에도 오후에도 붐빈다 (37) 보미니성우 2010.01.01
5355 [호미든의 봉하時記] 새로운 10년의 시작...해맞이 그리고 봉하마을 (42) 호미든 2010.01.01
5354 백양사 감나무 (6) 김자윤 2010.01.01
5353 이것이 사랑인가 봅니다. (5) 돌솥 2010.01.01
5352 새해 아침 주남저수지 일출 (2) 등불 2010.01.01
513 page처음 페이지 511 512 513 514 515 516 517 518 519 52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