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여치집 만들기 실패다.
하지만 좌절은 아니다.
마디가 똑똑 부러져서 도저히 작업이 불가능 했다.
물에 담으려고 어머니에게 전화를 드렸더니
어머니도 여치집 만드셨단다.
밀짚보다 어려운 보리짚으로 성공하셨단다.
포기는 없다.
소금을 좀 풀편 더 낭창낭창해 질 것 같기도 하다.ㅎㅎ
비가 와서 사진은 얼마찍지 못했다.
자빠져서 목을 다친 것도 이유라고 할 수는 '없다'.ㅎㅎ <반전>
그냥 요즘은 좀 귀찮다.
머리는 불행인지 다행인지 별 이상은 없어보인다.
#1 더불어 산다는 것은 <정토원> ... 기생식물이 아니면 곤충의 집인 것 같습니다.
#2 세상일이 다 쉽다면 <강물은 바다를 포기하지 않는다> 가독성이...좀 더 좋아지겠죠. 고생한 것 만큼만 되면...
#3 소녀의 기도 : 소녀같으신 서위님이 캐릭터 논을 보고 계십니다. 흡사 기도라도 하시는 듯 움직이지 않고 계시네요.
#4 인생은 <화포천에서> 대추 vs 서위님은 무슨 이야기를 하시는 것일까요? 전 여치집을 만들어볼까하고 밀짚을 좀 가져왔습니다.
* 정도원에서 너머져서 좀 아픕니다.ㅎㅎ
![]() |
![]() |
![]() |
![]() |
---|---|---|---|
5363 | 제2의노무현죽이기 한명숙총리 표적수사중단 서명운동 2000명돌파 | 노무현대통령님가지마세요 | 2010.01.02 |
5362 | 푸른하늘아. | 패러 | 2010.01.02 |
5361 | 당신과 함께 하겠습니다. (5) | 메론나무 | 2010.01.01 |
5360 | 김솔아 (1) | 패러 | 2010.01.01 |
5359 | 어느새~~ | 메론나무 | 2010.01.01 |
5358 | 기축년 마지막 날 가족 모두가 노짱님 뵙고왔습니다 (12) | 발해땅윤 | 2010.01.01 |
5357 | 봉하 찾은 천리아... (3) | chunria | 2010.01.01 |
5356 | 2010.01.01 봉하 새벽에도 오후에도 붐빈다 (37) | 보미니성우 | 2010.01.01 |
5355 | [호미든의 봉하時記] 새로운 10년의 시작...해맞이 그리고 봉하마을 (42) | 호미든 | 2010.01.01 |
5354 | 백양사 감나무 (6) | 김자윤 | 2010.01.01 |
5353 | 이것이 사랑인가 봅니다. (5) | 돌솥 | 2010.01.01 |
5352 | 새해 아침 주남저수지 일출 (2) | 등불 | 2010.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