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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노짱님 사진 중 가장 가슴 아픈 사진은
검찰청 포토라인에서 계신 사진입니다.
그 사진을 보면 분노가 생깁니다.
이렇게 행복하셨던 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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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판화가 이철수님의 '생각'을 참 좋아합니다.
그 분의 작품보다
'정치적 성향'(?)이 같아서 좋아하기 시작했는데
인간을 향한
따뜻함과
소박함,
겸손함이 좋아서
매일 그 분의 홈피에 들르게 됩니다.
가까운 곳에서 전시회를 하면
꼭 한 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리고 '안철수'씨도 무척 좋아합니다.
그 분이 책을 내면 꼭 사보게 되는데
실력과 겸손함을 겸비한 그 모습이
보기에 참 좋습니다.
무엇이든지 하고 싶지만
쉽게 결단을 내리지 못하는 젊은이에게 보내는 -- 나의 선택 --
진정한 힘은 자기 내면의 엄정한 기준,
기본에서 나온다는 -- 영혼이 있는 승부 --
기업의 존재의미와 가치를 사회 기여에서 찾으며
거짓과 술수와 작전이 판치는
그 바닥에서 정직과 성실로 승부하여
우리가 간과하고 있던
성공의 참된 가치와 방법론을 일깨워주는-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
이 세 권의 책을 수능이 끝난 자녀들에게
선물하시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저희 집에도 있는데
저는 읽고 감동을 받으면
누구를 주는 습관이 있어서 다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책을 읽으며 그 분의 어머니께서
나이 어린 자식에게 존대를 하는 모습이 참 인상 깊었습니다.
그렇게 자란 자식이 누구에게 겸손하지 않으며
누구에게 상스럽게 대하겠습니까?
결국 모든 것은 가정에서
특히 어머니에게서 나온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우리네 부모님들이 결혼할 때
왜 그토록 가문을 중요시 했으며
"본배없이 자랐다'
는 소리가 무엇인지 오십이 넘어 깨닫게 됩니다.
저를 뒤돌아보며 반성하고
또 사회에 폐를 끼치지 않는 자식을 키워야겠다고 다짐도 합니다.
경상도 촌구석의 가난한 농부의 아들을
큰 아들은 포항공대 총장으로
둘째아들 김영길씨를 한동대 총장으로 키운 집의 가훈이
-- 어리석어도 좋으니 어질어라 -- 입니다.
얼마나 멋진 가훈입니까?
그 가훈을 보고 저는 충격을 받았습니다.
요즘은 자식이 맞고 와도
'왜 바보같이 맞고 오니? 때려 줘. 엄마가 책임질게'
하는 세상이거든요.
믿음과 신의가 땅에 떨어지고
배은망덕과 술수가 판치는 세상에
이 시대에 어울리지 않는 것 같은,
어찌보며 어리석어 보이는 가훈으로 키운 자식들이
사회에 공헌하며 바르게 성장하여
세상에 또는 하나님 앞에 거목으로 쓰임받는 걸 보며
결국 '정도를 걷는 사람'만이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존경받으며 생명이 길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은 언제 만나도 반갑고
누구에게나 칭찬을 받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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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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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에서 뭐니뭐니 해도
억수로 좋아하는 남자는 따로 있습니다.
언젠가 꼭 한번 만나 보고 싶은 분입니다.
이 마음을
제 남편을 비롯한 우리 가족과
아시는 분들만 아는 분이십니다.
에궁~~~ 이것도 병이라면 병이지요?
이 밋밋하고 감정의 변화가 없는 오십대 여자가
그 남자에 대한 뜨거움(?) 때문에 잠 못잔 날들이 많았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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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노짱님을 처음 알았을 때 쯤
썼던 글이지 싶습니다.
그 당시는 주변 몇 몇 사람만 그 사실을 알았지만
지금은 저를 아는 사람은 모두 아는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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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가 누구신지는 아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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