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4시 정도에 취침 후 5시 30분에 기상 밥을 먹고, 출발준비 완료 후 일정수정을 했습니다. 8시 20분에 출발하기로!! 잠시 정신을 잃었는데 정신 챙기니 9시 30분이네요.
산넘고 물건너 도착하니 점심시간입니다.ㅎㅎ
지구마을 한 켠을 같이 빌려 사용하는 '나그네'인데 이들은 왜 이렇게 몰리고 있을까요?
다만 저는 이들이 비상만 가슴에 벅차고
난다는 것 또한 고달픈 생의 한 자락이겠지만
이들에게 위로 받고 싶은 것은
내가 느끼는 사적감흥을 오롯이 눈빛에만 담을 수 없기 때문일 것입니다.
겨울은 바람을 탄다. 겨울은 바람개비를 돌린다.
달집, 그러고 보면 달은 세금 좀 많이 내야겠네요. 전국에 집이 몇 개야? 좀 억울하기는 하겠죠? 달맞이라고 주객으로 왔더니 집이라고 하나 지어주고는 등기도 안해주고 태워버리니......
마터님도 바람을 탑니다. 오늘은 바람이 심했습니다.
일(ㅋ)도 안하시고, 가장 먼저 자리를 잡은 두 분! 국장님의 자세가 재미있죠? 카메라에 반응하는 것이 직업적(ㅋ)으로 거의 반사적이 되셨지만, 이 상황에서의 '포우즈'를 정하지 못하셔서 그냥 '얼음'하고 계셨습니다.
점심먹고 오후에는 울타리를 만들고, 바람개비를 고쳤습니다. 화원님은 대나무에 구멍을 내셨습니다. 장인의 포스가...ㅎㅎ
좌후부터 레몬, 산머루, 건너가자, 동물원! 동물원님 자세 좋습니다.ㅋㅋ <-- 상징조작2탄..ㅎㅎ
산마루, 레몬님 바람개비 수리 중이십니다.
새날님도 바람개비 수리 '포우즈(ㅋ)' 잡고 계십니다. <<-- 상징조작2탄 B
허이구 저 양반 급했나봅니다. 저도 누가 집지어준다면....ㅎㅎ 사자바위가 놀란 것 같죠?^^;;
이제 곡장과 뒷 산이 제법 어울리네요.
보람찬 하루일을~~~♬
일찍왔지만 오늘은 불청객인가 봅니다.
봉하밥상 점빵아줌마 릴라님
파란노을이 보고 싶어도 담주까지 참아요.ㅋㅋ
미소로 매출 대박을 노리시나?ㅎㅎ
![]() |
![]() |
![]() |
![]() |
---|---|---|---|
5375 | (봉하현장방문)13번째 고고씽(다시 찾은 디카 힘얻은 나) 즐거웠던 .. (21) | 최두치 | 2010.01.02 |
5374 | 봉하마을에 다녀와서... (8) | 사모님 | 2010.01.02 |
5373 | 새해가 되니 그분이 더욱 그립다. (4) | 푸른하늘 | 2010.01.02 |
5372 | 꿈 많던 소년(?)의 책상 (5) | 돌솥 | 2010.01.02 |
5371 | 실천해 보세요 (8) | 돌솥 | 2010.01.02 |
5370 | 언젠가 밝혀지겠지요? (10) | 돌솥 | 2010.01.02 |
5369 | 딴지일보...... (5) | 돌솥 | 2010.01.02 |
5368 | 그는...... (9) | 돌솥 | 2010.01.02 |
5367 | 딴지일보 새해인사 대문이랍니다 ^^ (11) | 소금눈물 | 2010.01.02 |
5366 | 그 때는 한강에서 스케이트를 탔었지...... (2) | 돌솥 | 2010.01.02 |
5365 | Family는 이렇게 만들어졌답니다. (7) | 돌솥 | 2010.01.02 |
5364 | Adieu 2009, Welcome 2010 (6) | 우물지기 | 2010.0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