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4월이 오면 화포천가에는 고개를 숙이지 않으면 보이지 않은 산자고가 피고 진답니다.
화포천에서도 항상 이곳에서만 볼 수 있답니다.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길목에 피어도 억새들 틈에 키가 작고 화려하지 않은지라 늘 조용히 피고 지는 산자고 입니다.
억새풀이 생을 다하고 엉클어진 틈 속에서 산자고꽃을 만나면 누구나 행복해 지는 순간을 맞이
한답니다.
![]() |
![]() |
![]() |
![]() |
---|---|---|---|
5375 | (봉하현장방문)13번째 고고씽(다시 찾은 디카 힘얻은 나) 즐거웠던 .. (21) | 최두치 | 2010.01.02 |
5374 | 봉하마을에 다녀와서... (8) | 사모님 | 2010.01.02 |
5373 | 새해가 되니 그분이 더욱 그립다. (4) | 푸른하늘 | 2010.01.02 |
5372 | 꿈 많던 소년(?)의 책상 (5) | 돌솥 | 2010.01.02 |
5371 | 실천해 보세요 (8) | 돌솥 | 2010.01.02 |
5370 | 언젠가 밝혀지겠지요? (10) | 돌솥 | 2010.01.02 |
5369 | 딴지일보...... (5) | 돌솥 | 2010.01.02 |
5368 | 그는...... (9) | 돌솥 | 2010.01.02 |
5367 | 딴지일보 새해인사 대문이랍니다 ^^ (11) | 소금눈물 | 2010.01.02 |
5366 | 그 때는 한강에서 스케이트를 탔었지...... (2) | 돌솥 | 2010.01.02 |
5365 | Family는 이렇게 만들어졌답니다. (7) | 돌솥 | 2010.01.02 |
5364 | Adieu 2009, Welcome 2010 (6) | 우물지기 | 2010.0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