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택배 올 일이 없는데 경비실에서 택배 찾아가라시기에 고개를 갸웃거리며 내려갔습니다.
어머나 세상에!
깜짝 놀랐습니다.
정말 너무나 예쁜 필통이예요.
아까워서 도저히 쓸 수 있을 것 같지는 않지만.
고맙고 감사하다기보다...마음 한쪽이 서글프고 ....아립니다.
우리가 기다리는 세상이 올까.... 정말 언제까지 기다려야 할까 답답해져서요.
고맙습니다.
제가 제일 귀하게 여기는 보물을 놓아두는 장식장 한쪽에 잘 넣어두었습니다.
잘 간직할게요.
잘...간직할게요...
![]() |
![]() |
![]() |
![]() |
---|---|---|---|
5375 | (봉하현장방문)13번째 고고씽(다시 찾은 디카 힘얻은 나) 즐거웠던 .. (21) | 최두치 | 2010.01.02 |
5374 | 봉하마을에 다녀와서... (8) | 사모님 | 2010.01.02 |
5373 | 새해가 되니 그분이 더욱 그립다. (4) | 푸른하늘 | 2010.01.02 |
5372 | 꿈 많던 소년(?)의 책상 (5) | 돌솥 | 2010.01.02 |
5371 | 실천해 보세요 (8) | 돌솥 | 2010.01.02 |
5370 | 언젠가 밝혀지겠지요? (10) | 돌솥 | 2010.01.02 |
5369 | 딴지일보...... (5) | 돌솥 | 2010.01.02 |
5368 | 그는...... (9) | 돌솥 | 2010.01.02 |
5367 | 딴지일보 새해인사 대문이랍니다 ^^ (11) | 소금눈물 | 2010.01.02 |
5366 | 그 때는 한강에서 스케이트를 탔었지...... (2) | 돌솥 | 2010.01.02 |
5365 | Family는 이렇게 만들어졌답니다. (7) | 돌솥 | 2010.01.02 |
5364 | Adieu 2009, Welcome 2010 (6) | 우물지기 | 2010.0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