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코끝이 벌렁 벌렁

슬픈동물note 조회 2,537추천 252009.08.11

어느날엔가는
맛난 음식도 먹게 되고
남이 웃으면 따라도 웃게 되고
어느 한순간 잊을 때도 있다 합디다.
그만큼
죽은자는
세월 만큼 멀어진다는데
난 아직도 공황상태인 듯 합니다.
밀짚 모자만 봐도 코가 벌렁벌렁
농부 이마의 깊은 주름만 봐도 코 끝이 벌렁벌렁
죽은 혼의 원을 풀어준다는 살풀이 춤을 보아도
진혼의 진도굿을 본다 한들
이 먹먹한
서러움만 같을까.
세월 만큼 멀어지지 마세요.
님은 떠나고 싶겠지만
아직은..
준비가 안됐거든요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5423 부산항 풍경 (2) 가락주민 2010.01.07
5422 김솔보시오. 패러 2010.01.07
5421 서울, 서울...... 서울!!! (9) 돌솥 2010.01.07
5420 봉하는 ... (4) chunria 2010.01.07
5419 김솔님. (2) 패러 2010.01.07
5418 예쁜 참배 (8) 우물지기 2010.01.07
5417 이래서 여성분들의 힘은 무시할 수 없습니다. (8) 대 한 민 국 2010.01.07
5416 내가 좋아하는 남자들... (5) 돌솥 2010.01.06
5415 한명숙 전 총리 서울시장 출마결심 (2) chunria 2010.01.06
5414 봉하쌀밥 굳~! (1) chunria 2010.01.06
5413 -------------------- " 전 세계 최악의 인간들 " .. (4) 중수 2010.01.06
5412 대안없는 선택이기에 멍에를 지셔야 합니다 (추가) (25) 돌솥 2010.01.06
508 page처음 페이지 501 502 503 504 505 506 507 508 509 51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