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2009년 마지막 해가 이렇게 넘어갔습니다
어떤 표현, 어떤 글을 써봐도 여러분께서 느끼시는 그런 마음 아닐까 싶어 몇번을 쓰다가 지웁니다
작년 이맘때도 대통령님께서 나오시지 않는 새해를 맞으며 아쉬움을 느꼈는데
올해는 작년의 아쉬움이 오히려 부러울정도로 해넘이를 찍는 내내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다사다난(多事多難)
올해만큼은 이 말이 가슴에 와닿습니다
![]() |
![]() |
![]() |
![]() |
---|---|---|---|
5423 | 부산항 풍경 (2) | 가락주민 | 2010.01.07 |
5422 | 김솔보시오. | 패러 | 2010.01.07 |
5421 | 서울, 서울...... 서울!!! (9) | 돌솥 | 2010.01.07 |
5420 | 봉하는 ... (4) | chunria | 2010.01.07 |
5419 | 김솔님. (2) | 패러 | 2010.01.07 |
5418 | 예쁜 참배 (8) | 우물지기 | 2010.01.07 |
5417 | 이래서 여성분들의 힘은 무시할 수 없습니다. (8) | 대 한 민 국 | 2010.01.07 |
5416 | 내가 좋아하는 남자들... (5) | 돌솥 | 2010.01.06 |
5415 | 한명숙 전 총리 서울시장 출마결심 (2) | chunria | 2010.01.06 |
5414 | 봉하쌀밥 굳~! (1) | chunria | 2010.01.06 |
5413 | -------------------- " 전 세계 최악의 인간들 " .. (4) | 중수 | 2010.01.06 |
5412 | 대안없는 선택이기에 멍에를 지셔야 합니다 (추가) (25) | 돌솥 | 2010.0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