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thumb/


이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이 가을에는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내 욕심으로 흘리는 눈물이 아니라
진정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소리없이 함께 울어줄 수 있는
맑고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이 가을에는 빈 가슴을 소유하게 하소서.
집착과 구속이라는 돌덩이로
우리들 여린 가슴을 짓눌러
별 처럼 많은 시간들을 힘들어 하며
고통과 번민속에 지내지 않도록
빈 가슴을 소유하게 하소서.
이 가을에는풋풋한 그리움하나 품게 하소서.
우리들 매 순간 살아감이
때로는 지치고 힘들어
누군가의 어깨가 절실히 필요할 때
보이지 않는 따스함으로 다가와
어깨를 감싸 안아 줄수 있는
풋풋한 그리움하나 품게하소서.
이 가을에는말 없 는 사랑을 하게하소서.
"사랑" 이라는 말이 범람하지 않아도
서로의 눈 빛만으로도
간절한 사랑을 알아주고 보듬어주며
부족함조차도 메꾸어줄 수 있는
겸손하고도 말없는 사랑을 하게 하소서.
이 가을에는정녕
넉넉하게 비워지고 따뜻해지는
작은 가슴 하나 가득 환한 미소로
이름없는 사랑이 되어서라도
힘들어 하는 이들을 사랑하게 하소서.
사람 사는 세상에 사람처럼 살게 하소서.
![]() |
![]() |
![]() |
![]() |
|---|---|---|---|
| 5435 | 명박아 이게 자연의 섭리인 것을... (1) | 김솔 | 2010.01.08 |
| 5434 | 세종시 원안고수는 (8) | 飛龍 | 2010.01.08 |
| 5433 | 패거리들아. (1) | 패러 | 2010.01.08 |
| 5432 | 13년을 견디게 한 힘 - 그것은 사랑이었다 (12) | 돌솥 | 2010.01.08 |
| 5431 | 은빛노루.무쏘궁댕이,김솔 아그야. | 패러 | 2010.01.08 |
| 5430 | 부탁합니다. (5) | 패러 | 2010.01.07 |
| 5429 | 국민 기만 ! 낙동강 함안보 (대운하) 가물막이 공사 현장 1탄 (8) | 요정새우 | 2010.01.07 |
| 5428 | 여러분께 고합니다. (20) | 패러 | 2010.01.07 |
| 5427 | 행복의 비결 (2) | chunria | 2010.01.07 |
| 5426 | 김솔님. (2) | 패러 | 2010.01.07 |
| 5425 | 노무현의 사람들 - 이해찬 (15) | 돌솥 | 2010.01.07 |
| 5424 | 왜 엄마 趙氏는 없어? (15) | 돌솥 | 2010.01.07 |